'아들아 이게 무슨 일이냐'

뉴스1 원문 기사전송 2016-11-1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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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도 삼척시 갯바위에서 파도에 휩쓸린 근로자를 구조하던 중 순직한 고(故) 김형욱(39) 경사와 박권병(31) 순경의 합동 영결식이 14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특공대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김 경사의 유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영정을 뒤따르고 있다. 2016.11.14/뉴스1 뉴스1 관련뉴스 ☞ 朴대통령 '세월호 7시간' 어디 있었나…靑 "계속 집무 봐" ☞ [영상]폭행당한 '박근혜 퇴진'…구미서 1인시위 여성 봉변 ☞ 박지원 "3번째 담화에 질서있는 퇴진 일정 포함돼야" ☞ "저 좀 죽여주세요" 부탁받고 50대女 살해한 80대 ☞ "바람 피웠지?" 술취해 둔기로 아내 살해 중국동포 sky4018@news1.kr ▶ 뉴스1 100% 무료 만화 서비스 오픈!!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