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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적 소설 읽기] 여덟 가지 키워드로 고전을 읽다

죽음, 괴물, 기억, 광기, 동성애, 부조리, 고독,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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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진영 철학아카데미 대표의 1주기를 맞아, 깊이 있는 독해와 풍부한 감성으로 문학 강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그의 세계문학 강의록이 출간되었다. (2019.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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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진영 철학아카데미 대표의 1주기를 맞아, 깊이 있는 독해와 풍부한 감성으로 문학 강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그의 세계문학 강의록이 출간되었다. 수강생들로부터 ‘감동을 주는 강의’ ‘인문학 강의의 정수’라는 찬사를 얻었던 선생의 소설 강의는 2007년부터 2017년 투병 전까지 이어지며 100여 종이 넘는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의 대표작을 다루었다. 이 책은 선생이 가장 정력적으로 문학을 강의하던 2010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전복적 소설 읽기: 소설을 읽는 8개의 키워드」 강의를 녹취, 정리한 것이다.

 

선생은 생의 전반기, 소설 읽기를 통해 사유 능력과 상상력의 자양분을 얻었다고 말한다. 10여 년에 걸친 그의 소설 강의는 감성과 사유를 빚진 문학에 대한 사의의 표현이었을까. 잔잔한 강물 아래 소용돌이치는 물살처럼, 이 책은 그가 평생 간직했던 소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표이다.


 

 

철학자 김진영의 전복적 소설 읽기김진영 저 | 메멘토
10여 년에 걸친 그의 소설 강의는 감성과 사유를 빚진 문학에 대한 사의의 표현이었을까. 잔잔한 강물 아래 소용돌이치는 물살처럼, 이 책은 그가 평생 간직했던 소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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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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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김진영의 전복적 소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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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진영 철학아카데미 대표의 1주기를 맞아, 깊이 있는 독해와 풍부한 감성으로 문학 강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그의 세계문학 강의록이 출간되었다. 선생은 2007년부터 2017년 투병 전까지 10여 년 간 이어진 소설 강의에서 100여 종이 넘는 세계문학과 한국문학의 대표작을 다루었다. 이 책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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