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이사강♥론 결혼, 11살 나이차 극복→축하 물결 “행복한 가정 이루길”
기사입력 2019.01.27 09:31:56
이사강 론 결혼 사진=이사강 SNS
27일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빅플로 멤버 론은 대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해 11월 두 사람은 열애를 공개하고 아울러 결혼 소식까지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한 이사강과 론은 2년여 간의 열애 끝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특히 1980년생인 이사강과 1991년생인 론의 나이차는 11살로, 나이차를 극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은 두 사람에게 많은 축하 물결이 일고 있다.
이사강과 론의 결혼 당일이 되자 누리꾼들은 “서로 사랑하는 게 눈에 보여요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연상연하 부부의 탄생 다시 한 번 축하해요” “행복해 보인다” “신랑 신부가 예쁘고 멋지네요 결혼 축하해요” 등 축하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범죄도시4’, 개봉 33일 만에 1100만 관객 돌파
- 조세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메츠 시구
- 라이즈, MLB LA다저스 한국문화유산의밤 무대
-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소속사 민희진 대표 고소
- 타투 제거 완료한 나나의 변신…과감한 비치웨어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