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데일리안 주간 포토]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대로 추락, 취임 후 최저치 기록한 지지율 돌파구는?
입력 2022.08.06 01:00 수정 2022.08.05 18:14
ⓒ데일리안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만5세 초등취학 철회' 촉구하는 시민들
만5세 초등조기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 연대가 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제개편 철회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내부총질' 문자 일파만파, 추락한 권성동 리더십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및 전국위원회 소집 안건 의결을 마친 뒤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위해 승강기를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행정안전부 경찰국 결국 출범...이상민 장관 격려 방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경찰국 입구에서 첫 업무일을 맞은 직원들 격려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치솟은 물가...밥값이라도'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398회 국회(임시회) 제 8차 본회의에서 현행 소득세법상 근로자의 식사대 '월 10만원 이하' 비과세 한도를, '월 20만원 이하'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있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재석 245인 찬석243인 반대 1인 기권1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뒤늦은 취학 연령 하향 의견 청취
초등학교 입학 나이를 만 6세에서 만 5세로 하향하는 학제개편안 검토 및 추진에 나선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학 연령 하향과 관련해 교원과 학부모 등 각계의 반발이 거세지자 학부모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D), 오는 19일 개막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D) 참석자들이 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8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2천만명 돌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한 3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응급구조사가 이송을 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9,922명으로 집계됐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만 5세 초등 취학' 보수·진보, 교원·학부모 모두 반대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만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철회를 위한 국회 긴급 토론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가 손피켓을 들고 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대만 찍고 대한민국 국회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데뷔 15주년 걸그룹 소녀시대, 'FOREVER 1'으로 완전체 컴백
걸그룹 소녀시대가 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 볼룸에서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기념 '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을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석열 정부 출범 3개월만에 '비상상황'...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 당 비대위 전환 확정
국민의힘 서병수 상임전국위원회 의장이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를 마친 뒤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대로 추락, 취임 후 최저치 기록한 지지율 돌파구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4%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발표된 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 대통령의 지지율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광화문 광장, 다시 시민의 품으로...공사 마치고 6일 재개장
광화문 광장 재개장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벤치 설움’ 김민재, 레알마드리드 상대 명예회복? [이주의 매치]](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404/news_1714376851_1356106_c.jpeg){kind=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