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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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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저자(글) · 신동운 번역
스타북스 · 2020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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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상세 이미지
타임지와 뉴스위크, BBC가 주목한 가장 중요한 작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더더욱 평등하다!!
인간이라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자유를 위한 예리한 풍자소설
《동물농장》은 오웰의 작품 중 유일하게 유머가 가득한 작품으로 봐도 좋은데, 간결한 문체와 예리한 풍자가 돋보이는 소설로 사회 비판적 역할에 대한 고민이 담긴 인간 사랑에 대한 명작이다. 이것은 그의 아내 아일린 오쇼네시의 영향이라고 한다. 오웰은 아내와 이런저런 의견을 교환하면서 동물 농장을 썼고 그 결과로 드물게 대중친화적인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
소설에서 인간에 의해 착취당하던 메이너 농장의 동물들은 우두머리 돼지의 지도 아래 혁명을 일으켜, 인간들을 내쫓고?착취가 없는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사회, 즉 동물농장을?건설한다. 그러나 어느새 돼지만이 특권을 누리게 되고, 특히 수뇌들 사이의 권력투쟁으로 나폴레옹이 스노볼을 추방하고 난 다음부터 나폴레옹의 독재체제가 더욱 강화되어 혁명 전보다 더 심한 착취를 당하게 되며 동물들의 의식까지도 지배하는 전체주의적 공포사회가 형성되어 인간들과의 상거래도 부활하고 만다. 스탈린주의를 비판한 최초의 문학작품으로, 그리고 정치 풍자소설로는 이후의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지 오웰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로, 1903년 인도 벵골주 모티하리에서 태어났다. 8세 때 영국 남부의 한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상류층 아이들 틈에서 심한 차별을 당했으며, 장학금을 받고 들어간 이튼칼리지에서도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지만, 점차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 수업을 쌓았다. 파리와 런던에서 부랑자 생활을 하고 잠시 초등학교 교사직을 지낸 뒤 영국 노동자들의 삶에 관한 조사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토대로 1933년 첫 작품인 르포르타주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을 발표했으며, 이때부터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을 썼다.
전체주의를 혐오했던 오웰은 스페인 내전에도 참가했고, 그 체험을 기록해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를 발표했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해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졌다. 그 와중에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전체주의의 종말을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출간했다. 전체주의라는 거대 지배 시스템 앞에서 한 개인이 어떤 방식으로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적나라하게 보여 준 이 작품으로 오웰은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악화되는 지병을 이기지 못하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어 관련 저서 및 역서로 『신동운 영어강의록』 『영어의연구』 『영어뇌 만들기』 『삼위일체 영어 캠프』 『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 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햄릿』 『하멜표류기』 『손자병법 삼십육계』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 다빈치처럼 두뇌 사용하기』 등을 짓고 편역했다.

목차

  • 1. 메이저의 평생 소원
    2. 반란의 우두머리
    3.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4. 외양간 전투
    5. 강력한 독재 정권
    6. 풍차의 축성!
    7. 혹독한 세월
    8. 패배인가 승리인가
    9. 권력에 따라 변질된 칠계명
    10.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자, 동무들, 우리들이 영위하고 있는 삶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삶을 직시하여 똑바로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삶은 초라하고, 고되며, 아주 짧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간신히 우리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먹이를 얻어먹고 일할 수 있는 자들은 마지막 한 방울의 힘이 다할 때까지 일하도록 강요 받고 있소. 그리고 우리가 쓸모 없게 돼 버리는 순간 우리는 가차없이 지독히 처참하고 소름 끼치게 도살당하고 맙니다.
영국에서 살고 있는 동물치고 늘그막에 행복이나, 평화롭게 사는 여가의 참다운 뜻을 아는 동물은 하나도 없소. 영국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모두가 자유롭지 못합니다. 동물의 삶이란 그저 절망과 노예의 삶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진리입니다.
- 14쪽 ‘메이저의 평생 소원’ 중에서

스노볼은 무척이나 힘들게(돼지가 사다리 위에서 균형을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사다리 위로 올라가 일을 시작했고, 스퀼러가 그 아래 몇 계단 밑에서 페인트 통을 양손에 받쳐 들고 있었다. 계명은 30야드 떨어진 곳에서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커다란 흰 글자로 타르 칠을 한 벽 위에 쓰여졌다.
그 일곱 가지 계명은 다음과 같았다.

칠계명
1. 두 다리로 걷는 자는 누구든지 적이다.
2. 네 다리로 걷거나 날개를 가진 자는 모두 우리의 친구다.
3. 어떤 동물도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4. 어떤 동물도 침대에서 자서는 안 된다.
5. 어떤 동물도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6. 어떤 동물도 다른 동물을 죽여서는 안 된다.
7.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 39쪽 ‘반란의 우두머리’ 중에서

날짐승들은 스노볼의 긴 말을 완전히 이해하지만 못했지만, 그의 설명을 의심 없이 받아들였고, 그래서 좀 둔한 동물들은 모두 이 새로운 격언을 외우기 시작했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격언이 헛간 벽의 끝에 있는 칠계명 위에 그보다 더 큰 글자로 쓰여졌다.
양들은 이 격언을 한 번 마음에 새기자, 이 말을 너무 좋아하게 되어 들판에 누워 있을 때면 모두가 반복해서 말했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그들은 몇 시간이고 지칠 줄 모르며 계속해서 되풀이했다.
- 54쪽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 중에서

이제 나폴레옹은 개를 거느리고, 전에 메이저 영감이 연설하던 높이 쌓은 연단으로 올라갔다. 그는 이제부터 일요일 아침 회합은 중단한다고 일언지하에 선언해 버렸다. 이제 그런 회합은 불필요하고 또 시간 낭비라고 하였다.
앞으로 농장 작업에 관련된 모든 문제는 자신이 주재하는 돼지들의 ‘특별위원회’에서 결정하고 처리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비공개적으로 만날 것이며 거기서 결정된 사항은 다른 동물들에게 일방적으로 통고될 것이었다.
동물들은 여전히 일요일 아침에 모여 세워진 깃발에 경례하고 〈영국의 동물들〉을 제창하며, 그 주일의 일에 대한 명령을 하달 받지만 일체 토론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노볼이 쫓겨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고 있던 동물들은 이 발표에 아주 경악했다.
- 84쪽 ‘강력한 독재 정권’ 중에서

모든 동물로부터 공포의 외침이 터져 나왔다. 이때 마부석의 사나이가 말에 채찍질을 하자 마차는 빠른 속도로 마당 밖으로 벗어났다. 동물들은 마차를 뒤따르며 크게 외쳤다. 클로버가 앞으로 달려나갔다. 마차는 속력을 내기 시작했다. 클로버는 다리를 빨리 움직여 마구 달려가려 했으나 보통 속도로밖에 달릴 수가 없었다.
“복서!”
클로버가 소리쳤다.
“복서! 복서! 복서!”
그 순간 바깥 소동을 들은 것처럼 콧잔등에 흰 줄이 있는 복서의 얼굴이 마차 뒤의 작은 창문에 나타났다.
“복서!”
클로버는 무서운 목소리로 외쳐댔다.
“복서! 빨리 뛰어내려! 너를 죽이려고 해.”
“복서, 어서 내려요, 어서!”
뒤따라온 동물들도 소리쳤다. 그러나 마차는 벌써 속력을 내어 그들로부터 멀어져 가기 시작했다.
- 175쪽 ‘권력에 따라 변질된 칠계명’ 중에서

서로가 악을 바락바락 쓰고 책상을 두드리며 의심의 눈초리를 번득이며 제각기 화를 내면서 그렇지 않다고들 떠들어댔다. 싸움의 원인은 나폴레옹과 필킹턴 씨가 각각 포카 노름을 하면서 스페이드의 에이스를 동시에 갖고 있는 데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열두 개의 성난 목소리가 서로 외쳐대고 있었는데 그 목소리는 모두 똑같이 들렸다. 이제 돼지들의 얼굴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바깥에서 지켜 보던 동물들은 돼지로부터 인간으로, 인간에게서 다시 돼지로 시선을 돌리면서 살펴보았다. 그러나 이미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돼지가 사람인지 사람이 돼지인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었다.
- 199쪽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 좋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명쾌하고 단순하게 풍자한, 권력과 사회비판의 명작!
20세기 영미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가 조지 오웰

‘타임’ ‘뉴스위크’ 선정 100대 영미 명작소설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BBC 선정, 꼭 읽어야할 책!

메이너 농장에서 평소에 소홀한 대우를 받고 있던 가축들이 수퇘지 메이저 영감의 호소에 힘입어 반란을 일으켜 농장주 존스와 관리인들을 내쫓고 동물들 스스로가 농장을 경영한다. 농장의 이름도 〈동물농장〉으로 바꾼다. 비교적 지능이 발달한 돼지인 나폴레옹, 스노볼, 그리고 스퀼러의 지도와 계획 아래 모든 동물들은 평등한 동물 공화국 건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돼지들의 주도하에 일요회의도 열고 문맹 퇴치의 학습시간도 갖게 되어 말과 오리새끼에 이르기까지 주인 의식을 갖고 농장의 운영에 참여하게 되어 그야말로 평등의 이념에 입각한 이상적 사회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풍차 건설을 계기로 동물들 사이의 권력 투쟁이 노출된다. 이상주의자 스노볼은 나폴레옹에 의해 축출된다. 나폴레옹은 간교한 스퀼러를 대변자로 내세워 동물들을 설득도 하고 조작도 하며 개 9마리를 앞장 세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완전한 독재 체제를 세운다. 농장 운영의 방침도 바뀌어 중의를 모으던 일요회의도 폐지되고 모든 일은 나폴레옹과 그의 측근들이 임의로 결정하게 된다. 나폴레옹은 원래 스노볼의 계획이었던 풍차의 건설을 빙자해서 동물들의 자유를 허물어뜨리고 존스가 다시 쳐들어온다는 위험, 스노볼에 대한 반동 낙인, 동물들의 내적 불만을 외적인 공포 분위기로 제압한다. 돼지들은 불평하거나 항의하는 동물을 첩자로 몰아 숙청하기도 하고 옛날처럼 작업량을 늘이고 식량 배급을 줄이기로 한다.
반면에 나폴레옹을 둘러싼 지배계급은 존스 시대의 인간보다 더 사치스러운 생활 속에서 호의호식한다. 그들은 존스 부부가 살던 집으로 이사해서 술을 마시고 침대에서 자며 옷을 걸쳐 입고 자신들의 자녀들을 위한 교실을 짓고 심지어는 자신들의 적인 인간들과 상거래를 트고 돈을 만지기 시작한다. 〈동물 농장〉은 인간 사회의 악폐라고 주정하던 그 상태로 돌아가고 만다. 결국 이상적인 사회를 꿈꾸던 혁명은 완전히 실패하고 정책마다 위협과 명분만이 동원될 뿐이었다. 7계명도 수정되고 우직할 정도로 성실하게 일만 하던 복서는 인간의 도살장에 팔렸고 마침내 그들은 두 다리로 서서 채찍을 들고 동물들을 감시한다.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나쁘다”던 구호는 “네 다리는 좋고 두 다리는 더욱 좋다”는 구호로 둔갑을 했고, “모든 동물들은 평등하다”는 구호는 “어떤 동물들은 더욱 평등하다”로 바뀐 것이다.
소설에서 인간에 의해 착취당하던 메이너 농장의 동물들은 우두머리 돼지의 지도 아래 혁명을 일으켜, 인간들을 내쫓고?착취가 없는 ‘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사회, 즉 동물농장을?건설한다. 그러나 어느새 돼지만이 특권을 누리게 되고, 특히 수뇌들 사이의 권력투쟁으로 나폴레옹이 스노볼을 추방하고 난 다음부터 나폴레옹의 독재체제가 더욱 강화되어 혁명 전보다 더 심한 착취를 당하게 되며 동물들의 의식까지도 지배하는 전체주의적 공포사회가 형성되어 인간들과의 상거래도 부활하고 만다. 스탈린주의를 비판한 최초의 문학작품으로, 그리고 정치 풍자소설로는 이후의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7955206
발행(출시)일자 2020년 04월 08일
쪽수 208쪽
크기
135 * 211 * 18 mm / 28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Animal Farm/George Or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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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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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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