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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와 18세기

푸른역사 · 201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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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서 18세기, 서구와 동아시아의 비교사적 성찰 『정조와 18세기』. 18세기 조선의 역사를 서구 및 동아시아와 교차 검토하는 책이다. 조선의 18세기가 청, 일본, 그리고 서양의 18세기와 어떻게 달랐고, 왜 그랬는가를 살핌으로써 해당 시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던 2011년 12월 열린 역사학회의 학술대회에서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광용

저자 박광용은 가톨릭대 국사학과 교수.

저자(글) 이헌창

1955년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경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3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 중이다. 경제사학회와 한국고문서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民籍統計表의 해설과 이용방법』, 『한국경제통사』, 『조선시대 최고의 경제발전안을 제시한 박제가』, 『경제ㆍ경제학』이 있다. 편저는 『류성룡의 학술과 사상』, 『조선후기 재정과 시장: 경제체제론의 접근』 등이 있다. 이외에도 경제사, 사상사, 정치사 등의 분야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저자(글) 한승현

학력으로 University of Illinois HRD 박사다. 현재 University of Georgia 인적자원개발학과 부교수, Human Resource Development Quarterly 부편집장, 국제인적자원개발협회, Journal of Workplace Learning 편집위원, Academy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 상임이사, 대한경영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글) 하우봉

전북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저자(글) 이영림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다. 번역서로'앙시앵 레짐','사생활의 역사 3','루이 14세와 베르사유 궁전'등이 있고, 공저서로'서양사','프랑스 구체제의 권력구조와 사회',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프롱드난 당시의 파리의 민중의식과 정치문화','앙시앵 레짐기 국민 개념' 외 다수가 있다.

저자(글) 김기봉

왜 역사학자가 되었는가? 김기봉은 ‘우연’이라고 말한다. 철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지망학과 난을 채우는 마지막 순간 사학과를 선택했다. 대학 4년 내내 순간의 선택이 빚은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철학과 수업을 배회했다. 그러나 운명은 결국 그를 역사학자의 길로 이끌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친 후 독일 빌레펠트대학에서 <역사주의와 신문화사: 포스트모던 역사서술을 위하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포스트모던 시대의 역사에 관한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금은 경기대학교 인문학부 사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서』,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 그리고 『역사를 통한 동아시아공동체 만들기』『팩션 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가 있다.

목차

  • 서문|역사로 본 18세기_김경현

    제1부
    18세기 조선 정치사상과 그 전후 맥락_오수창
    조선의 18세기, 국정 운영 틀의 혁신_박광용
    개념사와 내재적 발전: ‘실학’ 개념을 중심으로_이경구
    조선의 18세기와 탈중화 문제_계승범
    근대경제성장의 기반 형성기로서 18세기 조선의 성취와 그 한계_이헌창

    제2부
    중국의 18세기-서유럽과 조선과의 비교를 중심으로_한승현
    18세기 일본사상의 전개양상과 성격_하우봉
    18세기 프랑스의 종교와 정치_이영림
    태양왕과 만천명월주인옹: 루이 14세와 정조_김기봉

    참고문헌 및 주석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로 본 18세기 그리고 조선
동서양을 막론하고 18세기는 자부의 세기

최근 일부 국학 연구자(한문학, 미술사, 한국사)들이 한국사의 18세기 중 몇몇 국면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탈중화론, 진경문화, 실학과 같은 문화적 흐름과 영ㆍ정조 시대의 새로운 군주관(절대군주론) 등의 연구를 통해 조선 후기의 ‘르네상스’라 일컬어지는 영ㆍ정조대의 풍경을 생생하게 펼쳐 보이려는 움직임이라 여겨진다. 18세기는 한국에서만 의미 있는 세기가 아니다. 한국에서 18세기가 상공업 발달, 문예부흥, 영ㆍ정조 같은 탕평군주의 시대였다면, 서양에서도 18세기는 절대왕정, 계몽사상, 시민혁명의 시대였고, 중국은 경제 번영, 문운, 평화의 시대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18세기는 자부의 세기였던 것이다.

비교사를 통해 본 조선의 18세기
역사학이 근대화 과정의 산물이듯, 비교사 역시 그 일환이었다. 요즘은 포스트모더니즘이 대세이고 탈중심주의가 키워드이지만, 연구방법으로서 비교사는 여전히 유용하다. 비교는 반드시 우열과 성패를 가늠하기보다, 그저 각각의 특성과 그 원인을 구명하는 발견수단으로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와 동서양사를 모두 아우르는 연구 지평을 갖는 역사학회는 항상 공동주제의 기획에서 이러한 비교사의 방법을 의식해왔다. 《정조와 18세기-역사로서 18세기, 서구와 동아시아의 비교사적 성찰》은 바로 이 비교사의 방법을 통해 18세기 조선의 역사를 서구 및 동아시아와 교차 검토한다. 2011년 12월 열린 역사학회의 학술대회에서 여러 연구자들은 조선의 18세기가 청, 일본, 그리고 서양의 18세기와 어떻게 달랐고, 왜 그랬는가를 살핌으로써 해당 시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이 책은 그 결실이다.

《정조와 18세기》,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오수창은 〈18세기 조선 정치사상과 그 전후 맥락〉에서 18세기 조선의 정치현실과 정치이념을 17~19세기의 맥락 속에서 파악하려 한다. 그는 특히 18세기 조선의 탕평정치나 그와 연관된 정치사상에서 진보성의 계기를 확인하기 힘들다고 강조한다. 18세기 조선의 절대군주제론은 그저 17세기 사족에 의한 붕당정치가 드러낸 폐단을 극복하는 것을 넘어, 그 자신이 일부를 이루는 구체제를 극복할 계기는 될 수 없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서유럽 절대주의군주와 조선의 탕평군주의 역사상이 구별된다. 탕평군주의 이념과 정책이 거둔 성과가 작지 않았지만, 본질적으로 해체단계에 접어든 구체제의 수습책에 불과하다. 오수창은 조선의 근대적 전망은 19세기에 직접 국가와 대결하기에 이르는 민의 정치의식과 운동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선의 18세기, 국정 운영 틀의 혁신〉을 쓴 박광용은 조선의 18세기 정치사를 전후 장기적 맥락에서 파악하거나, 그 속에서 근대성의 맹아를 찾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그 대신 17세기의 붕당에 의한 공론정치와 비교해 18세기 탕평정치가 갖는 몇 가지 새로운 면모를 상세히 논의한다. 그에게 탕평정치를 집약하는 핵심어는 ‘일통’인 듯하다. 말하자면 북극성과 같은 초월적 위상의 군주를 중심으로 하나의 질서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주목할 만한 점이 있었으니, 바로 백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다. 백성을 공경한다거나 백성이 군주와 한 핏줄이라는 식의 담론은,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라는 유교적 민본주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이경구의 〈개념사와 내재적 발전: ‘실학’ 개념을 중심으로〉는, 18세기부터 나타나는 조선의 개혁사상가들을 가리켜 20세기부터 쓰기 시작한 ‘실학’이라는 개념의 역사를 구성하기 위한 방법적 시론이다. 그에 의하면, 실학이라는 단어, 혹은 그에 상응하는 지적 운동은, 긴 유동성을 가지며, 따라서 그것을 실제 경험하는 당사자의 관점(내부의 시선)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경구가 보기에, 실학의 개념사는 내재적 발전론과 흡사하다. 서구모델의 단선적 발전도식 대신, 다기한 변화양상을 포착하는 다중적 근대성과 소통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서구 역사에서 정치적 ‘근대화’의 한 국면으로 민족주의 혹은 국민국가 수립을 꼽아야 한다면, 중화적 질서가 지배하던 동아시아에서, 특히 조선이나 일본의 경우 그에 비견되는 현상은 의당 탈중화(계승범의 용어로는 ‘자국화’)일 수밖에 없다. 계승범의 〈조선의 18세기와 탈중화 문제〉는 바로 이 점에서 그동안의 논의와 궤도를 달리한다. 계승범이 보기에, 탈중화 담론은 청이 구축한 새로운 중화질서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오히려 실추된 권위를 회복하고 지배양반층이 존립을 정당화하기 위한 왕실의 정치선전에 불과했다. 요컨대 계승범은, 18세기 조선의 탈중화 담론을, 정치적 차원에서든 문화적 차원에서든, 근대성의 한 계기로서 ‘자국화’ 운동이라 보지 않는 듯하다.

이헌창은 〈근대경제성장의 기반 형성기로서 18세기 조선의 성취와 그 한계〉에서 근대적 변혁(과학혁명, 산업혁명, 민주혁명)을 겪은 18세기 서구의 경험에 비추어 동시대 조선의 사정을 측정하려 한다. 18세기 조선은 근대경제로 도약할 수 있는 제반 조건을 어느 정도 갖추었는가? 근대경제성장의 기반을 이루는 핵심적인 다섯 가지 지표가 그의 시금석이다. 기술 발전과 인구 증가, 시장 발달(도시화율), 효율적 경제제도(사유재산권의 법제화), 인적 자본의 축적, 사회와 국가의 발전. 조선의 근대 이행의 문제에 관해 대립하는 두 학설, 즉 자본주의맹아론과 일제 강점기의 식민지근대화론 사이에서, 그는 이렇게 주장한다. 18세기 조선의 경제는 농업기술과 인적 자본 등에서 상정하고 있었지만, 근대경제로 도약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도약의 계기는 후일에 주어질 것이다.
한승현의 〈중국의 18세기-서유럽과 조선과의 비교를 중심으로〉는 이중적 비교, 즉 18세기 중국을 동시대 서유럽 및 조선과 견준다. 캘리포니아 학파(포메란츠와 골드스톤 등)는 세계경제체제가 그 이전 비서구 세계에 이미 존재했으며, 특히 서구 발흥기(16~18세기)에 아시아의 경제 발전 수준은 서구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브리스는 군사력 수준, 정부의 경제개입방식, 중앙집권적 화폐금융제도, 관료제 등에서 영국이 겪은 혁명적 변화가 중국의 경우에는 미약했다는 점을 들어 비판한다. 한승현은 이 반론, 특히 18세기 중국의 중앙정부가 취약했다는 브리스의 주장을 논박하기 위해, 중국과 조선의 비교를 시도한다. 한승현에 의하면, 18세기 중국과 조선은 강력한 군주권을 구축하려 한 점에서 흡사하다. 청조의 황제들은 다민족, 다문화 국가의 통합의 구심점으로 군주권의 강화를 꾀했다. 조선의 영ㆍ정조대에서도 비슷한 정치사상과 정책이 확인된다. 군사의 개념, 정조의 비밀어찰, 군주의 순행 등이 그것이다.

하우봉은 〈18세기 일본사상의 전개양상과 성격〉을 통해 18세기에 일본 사상계가 유교(주자학) 전통의 대안을 찾는 역동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18세기 일본은 사상적 역동성 속에서, 배움의 대상을 중화에서 서양으로 교체한다. 그 변화의 계기이자 결과로서, 일본사상의 몇 가지 특성이 잘 드러난다. 일본화(탈중화주의), 국제화 그리고 사상의 자유가 그것이다. 계승범의 글이 보여준 바, 18세기 조선의 탈중화주의가 갖는 한계와 사뭇 대조적이다.

이영림의 〈18세기 프랑스의 종교와 정치〉는 이 책에 실린 유일한 서양사 글이지만, 18세기 동아시아를 비추어 볼 서구 근대성의 거울을 제공하는 데는 관심이 없다. 오히려 그의 의도는, 적어도 프랑스사에 관한 한, 근대화 여정의 전형성 타파다. 그는 계몽사상→시민혁명의 통설에 이의를 제기한다. 그에 의하면, 프랑스혁명, 즉 교회와 국가의 전제專制에 대한 저항을 촉발한 것은 18세기 초 얀센주의로 인해 빚어진 종교적 갈등이었고, 계몽사상은 18세기 중엽부터야 비로소 혁명의 에너지가 된다. 계몽사상 철학자들이 국가와 교회를 상대로 한 싸움에 적극 뛰어드는 것은 신학논쟁의 정치투쟁으로의 전환이 확연해지는 때부터라는 것이다.

김기봉은 〈태양왕과 만천명월주인옹: 루이 14세와 정조〉를 통해 18세기 조선의 국왕 정조와 17세기 프랑스의 절대군주 루이 14세와의 비교를 시도한다. 비교의 궁극적 의도는 네거티브한 것으로, 최근 일부 한국학 연구자들의 동향에 대한 문제제기다. 그들은 18세기의 조선, 특히 국왕 정조에게서, 프랑스의 절대군주 루이 14세와 흡사한 양상들에 착안하고, 따라서 프랑스 절대군주정이 근대국가 형성의 한 경로였듯이, 한국사에서도 내재적 발전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김기봉은 그들과 견해를 달리한다. 두 군주의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18세기가 17~18세기 프랑스처럼 근대를 향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정조와 관련해, 김기봉은 특히 학계 일각의 절대계몽군주론을 의식한 듯, 강한 반론을 제기한다. 정조는 조선의 새 지식인을 문체반정이라는 문화독재로 억압한 보수반동군주였으며, 그래서 조선은 근대를 향한 내재적 발전의 기회를 상실했다는 것이다.

폭넓은 연구방법과 관점, 조선의 18세기를 다채롭게 하다
이 책에서는 통상 근대화의 표준으로 간주되는 서양의 18세기가 전형적이기는커녕 상대적으로 미약하게 취급된다. 이영림의 글만이 그에 할애되어 있으나 그 또한 전형의 해체를 꾀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대다수의 글들이 명시적, 암묵적으로 서양의 18세기 발전수준을 거울 삼아 전개된다.

가장 분명하게는 18세기 조선의 사회경제 발전의 수준을 다룬 이헌창, 루이 14세와 정조의 절대왕정을 비교한 김기봉, 그리고 중국의 18세기 경제 발전을 주로 서양과 비교한 한승현의 글이 그렇다. 18세기 조선의 탈중화를 ‘자국화’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한 계승범의 글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서양 근대화의 한 국면인 민족주의 혹은 국민국가의 출현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오수창과 이경구는 궁극적으로 조선 정치사상과 개념사에서 내재적 발전 가능성을 탐색하지만, 탐색기준에서는 어쩔 수 없이 서구적 기준을 전유한다. 그에 반해 박광용과 하우봉은 철저하게 내부의 시선으로 각각 조선의 18세기 정치사와 일본의 18세기 문화사를 소묘한다.

이처럼 폭넓은 방법적 스펙트럼은 비교사로서 이 책이 건강하다는 증거라 생각된다. 각 저자만의 독특한 관점과 연구방법이 조선의 18세기를 좀 더 다채롭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독자들이 그러한 다채로움을 향유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4079929
발행(출시)일자 2013년 05월 29일
쪽수 365쪽
크기
153 * 224 * 30 mm / 53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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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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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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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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