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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삼대

아오키 오사무 저자(글) · 길윤형 번역
서해문집 · 2017년 11월 05일
9.6 (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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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도 모르는 아베 총리의 정체!
일본 현대사의 압축판, 아베 가문의 감춰진 가족사를 파헤치다!
2017년 10월 22일 치러진 제48대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 총리가 이끄는 연립여당(자민당+공명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310석을 차지했다. ‘아베 1당’체제가 흔들리지 않은 것은 물론, 헌법개정안 발의에 필요한 의석도 확보한 것이다.
이 선거에서 발견할 수 있는 또 다른 특징은 ‘세습의원’의 약진이다. 일본에서 세습의원이란 부모·양부모·조부모 혹은 3촌 이내 친척이 국회의원이고 당선된 인물이 이들과 같은 선거구에서 입후보해 당선된 정치가를 일컫는다. 일본 《지지통신》의 분석 기사에 따르면, 세습 당선자는 109명으로 전체 당선자의 23.4퍼센트에 달한다. 정당별로는, 세습의원 가운데 절대다수인 82.5퍼센트(90명)가 집권 자민당에서 배출됐다.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 당선자가 284명이었으니 자민당 내 세습의원 비율은 31.7퍼센트에 달한다.
이와 같은 일본 정치의 흐름과 특징을 여실히 드러내 주면서도 또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인물이 바로 아베 총리다. 그 또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정치가가 된, ‘세습정치’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베 가문 3대의 파란만장한 사연을 통해 무의미한 침략전쟁과 처절한 패전, 그리고 급속한 전후 부흥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 120년간의 일본 현대사를 압축해 소개하는 역사서이자 일본의 정치가 왜 이렇게 퇴락하고 말았는지에 대해 한탄하는 한 일본 독립 언론인의 울분에 찬 고발이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한편, 저자 아오키 오사무는는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로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인 아베 간을 꼽았다. 그 이유는 아베 총리가 각종 인터뷰나 저서 등에서 번번이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를 언급하며, 그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적극 드러내 보여 온 반면, 아베 간을 언급한 일은 극도로 드물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저자는 아베 총리가 말하지 않으려 하는 할아버지 간의 실상을 추적하기로 마음먹었고, 아베가를 기억하는 많은 고향 주민들과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해 이 책에 담았다.

작가정보

저자 아오키 오사무?木理는 1966년 나가노현 출생. 저널리스트, 논픽션 작가. 1990년 게이오기주쿠대학을 졸업한 뒤 《교도통신》에서 사회부 기자, 서울 특파원 등을 지냈고, 2006년부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일본의 공안경찰日本の公安警察》, 《교수형絞首刑》, 《유아등 연속해 일어난 두 개의 원인불명의 죽음誘蛾? 二つの連?不審死事件》, 《저항의 거점으로부터 : 아사히신문 ‘위안부’ 보도의 핵심抵抗の?点から 朝日新聞 ‘慰安婦’ 報道の核心》, 《르포 납치와 사람들 : 구원회ㆍ공안경찰ㆍ조선총련ルポ 拉致と人?――救う?ㆍ公安警察ㆍ朝鮮?連》, 《도쿠다 도라오 불수의 병원왕トラオ ?田虎雄 不?の病院王》, 《국책수사?策?査》, 《아오키 오사무의 저항의 시선?木理の抵抗の視線》, 《르포 국가권력ルポ ?家?力》, 《일본회의의 정체日本?議の正?》 등이 있다.

역자 길윤형은 1977년 서울 출생. 대일외고를 거쳐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01년 11월 《한겨레》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한겨레21》부 등을 거쳤고, 2013년 9월부터 2017년 4월까지 도쿄 특파원을 지냈다. 현재는 《한겨레21》 편집장이다.
아베 정권 이후 본격화된 반동의 흐름 속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미일동맹 강화 등 일본의 안보정책 변화 등과 관련한 여러 기사를 썼다. 삼성언론상(2003), 임종국상(2007), 관훈언론상(2015)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조선인 가미카제다》(2012), 《아베는 누구인가》(2017)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날조기자가 아니다》(2016)가 있다. 안창남에 대한 책을 쓰려고 5년째 고민 중인데, 아직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내년에는 반드시 집필을 시작하려 한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일러두기
    정ㆍ재계에 뻗어 있는 아베가의 친인척들

    서장
    1 간
    알려지지 않은 할아버지
    ‘부의 편재’에 대한 분노
    반전을 외치며, 익찬선거로

    2 신타로
    천애고아 골목대장
    이단과 자이니치
    내 아버지는 대단한 사람이다
    리버럴과 균형

    3 신조
    평범한 ‘좋은 아이’
    ‘하늘의 섭리’와 ‘운명’
    세습의 결말

    맺음말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출판사 서평

반골 평화주의자, 아베 간
일본 혼슈 최서단에 위치한 시모노세키시 부근의 시골 마을(옛 헤키촌)에서 아베가는 대대로 간장 등을 만드는 양조업을 해 왔다. 또 논밭이나 산림 등을 많이 소유한 대주지기도 했다. 현재 아베가의 생가와 묘지도 모두 그곳에 있다.
아베 총리의 할아버지인 아베 간은 이곳에서 1894년 출생했다. 어린 나이에 부모 모두 여의고, 이모 손에서 자랐다. 어릴 적부터 수재로 유명했던 간은 이 마을 출신으로는 드물게 도쿄제국대학 정치학과에 진학했고, 졸업 후에는 도쿄에서 잠시 자전거 가게(산페이상회)를 운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업 실패와 이혼으로 어린 아들 신타로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줄곧 그곳에서 활동했다.
간은 결핵과 그에 따른 척추뼈 괴사 등으로 몸 상태가 좋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헤키촌 촌장과 야마구치현 의원, 중의원 의원 등을 겸임하며 활발히 정치활동을 했다. 특히, 1937년 4월 치러진 중의원 의원선거에서는 반전과 기성정당 비판, 그리고 친서민 정책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출마해 당선했다. 이때부터 간에게는 ‘반골’, ‘반전주의자’, ‘평화주의자’ 같은 수식어가 붙게 됐다. 이후 ‘익찬선거(관제선거)’로 불리는 1942년 중의원 선거에서는 비추천이라는 불리함과 경찰·헌병의 삼엄한 감시를 이겨 내고 당선했다. 그러나 재발한 결핵 때문에 정치가로서의 꿈을 제대로 펼치지도 못한 채, 1946년 향년 51세로 세상을 떠났다.

간이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고향인 옛 헤키촌 사람들은 지금도 간에 대해 한없는 동경의 마음을 품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손자 신조에게는 불안과 불만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 본문 105쪽

균형 감각을 겸비한 보수주의자, 아베 신타로
신타로는 1924년 도쿄에서 간과 시즈코 사이에서 출생했다. 하지만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 간의 사업 실패와 이혼으로 아버지의 고향인 헤키촌으로 오게 된다. 이후 신타로는 헤키촌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도쿄제대 법학부에 진학했다. 하지만 입학과 동시에 해군 시가항공대로 징병됐고, 특공(가미카제)에 지원한다. 다행히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신타로는 1949년 대학 졸업과 동시에 마이니치신문 정치부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신타로는 1951년 기시 노부스케의 딸 요코와 결혼한다. 1956년 기시가 외무상이 되면서 신타로도 신문사를 그만두고 기시의 비서관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기시가 총리가 되자 자연스레 총리 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고, 이때부터 신타로에겐 기시 노부스케가 정치적 후광이 된다. 하지만 신타로는 주변에 “나는 기시 노부스케의 데릴사위가 아니다. 아베 간의 아들이다”라고 말하는 등, 기시와 거리를 두고 아버지인 간의 후계자임을 밝히고 정치활동을 이어 간다.
본격적인 신타로의 정치활동은 1958년 야마구치현에서 중의원 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1991년 죽을 때까지 단 한 번 낙선을 빼고 총 11번 의원에 당선되는 등 승승장구였다. 또한 소속 정당인 자민당 간사장 등을 역임하고, 내각에서는 관방장관과 외상을 지내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의원으로서는 지역의 ‘자이니치코리안’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좋은 평가를 얻기도 했다. 그 덕분에 비록 선대와 처가가 가진 위광을 등에 업은 세습의원, 수줍음 많고 특성 없는 정치가라는 평가를 받으면서도 절묘한 ‘균형 감각’을 갖춘 보수주의자라는 평을 얻을 수 있었다. 게다가 신타로는 아베 총리와는 달리 매파이면서도 [평화헌법] 옹호론자였다.

아베 신타로는 반골과 반정의 정치가 간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를 가장 큰 자랑으로 생각하며, 아버지의 유산 위에 서 있었다. 그와 함께 눈부신 처가 쪽 족벌의 대열을 잇는 세습 프린스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인생에 주어졌던 고독과 전쟁 경험이 균형 감각과 상냥함과 같은 신타로의 인격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다.
- 본문 224쪽

우파의 아이콘이 된 도련님, 아베 신조
아베 신조는 1954년 도쿄에서 신타로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엔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떨어져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와 지냈다. 기시는 신조를 아꼈고, 신조 또한 외할아버지를 무척 따랐다. 신조는 소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도쿄에서 저명한 사학인 세이케이학원에서 보냈다. 이후 신조는 2년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1979년 고베제강소에 연줄로 입사했지만 회사 생활은 그리 길지 않았다. 1982년 아버지 신타로가 외상으로 취임하면서 신조가 비서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신조의 정치계 진출이었다.
한편, 어린 시절 신조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일관된 평가는 “공부도 운동도 그저 그런 정도의 극히 평범한 ‘좋은 녀석’”,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어디까지나 평범하고 어떤 특별한 부분도 없는 도련님”이다. 그런 그가 아베가의 3대라는 이름을 물려받아, 눈 깜짝할 사이 정계의 계단을 뛰어올랐다. 파란만장한 정치활동을 한 할아버지와 아버지조차 이루지 못한 총리직을 간단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처음 집권 때는 좌절을 맛보기도 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세 번째 집권에 성공하며, 최장기 정권을 현실로 만들어 [평화헌법] 개정 등을 노리고 있다. 실로 ‘우파의 아이콘’으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셈이다.

신조가 기시 노부스케를 경애하며 모범으로 삼고 있다고 해도, 솔직히 말해 실제 신조는 상당히 질이 떨어지는 기시의 복제물이다. 친할아버지 간이나 신타로와 비교해 봐도 이 사실엔 변함이 없다. 땅에 발을 붙인 정치 경력의 면면에서도, 이를 지탱하는 지성의 면면에서도, 내부에서 용솟음치는 정치적 에너지와 정열이라는 점에서도 이들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취재를 해 본 입장에서 보자면, 대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박력도 매력도 자력도 점점 퇴행하고 있다.
- 본문 305쪽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아베 총리가 싫다. 그러나 언론인으로서 사실로 인정해야 하는 점이 있다. 아베 총리는 1차 정권 때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에선 집권 5년째를 맞기까지 지지율도 그럭저럭 50~60퍼센트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아베 정권에 대한 지지 여부와는 별개로 이 정권이 일본의 개헌까지 노리는 역사적인 정권임은 부정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인으로서 ‘아베 총리는 대체 무엇인가’, ‘우린 왜 전후 70년에 이런 정권을 갖게 됐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베 총리는 흔히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를 존경한다고 말하지만, 정치인으로서는 할아버지인 아베 간과 아버지인 아베 신타로의 루트를 따랐다. 그래서 ‘간-신타로-신조’, 이들 3대를 제대로 그려 보고 싶었다. 이 과정을 통해 전후 70여 년 동안 이어진 일본 정치의 큰 흐름을 잡는 것도 가능하다고 본다.”
본문 속에서 아오키는 아베 총리의 청년기를 아는 수십 명의 지인을 인터뷰한 뒤 “(아베 총리는)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를 존경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아무런 특색 없이 평범하고 성실하며 친구들 사이에서는 상냥한 좋은 집안의 도련님”이었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텅 빈 깡통’ 같던 아베 신조라는 인물은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1993년 처음 국회에 입성한 뒤 주변에 있던 우익 성향 인물들의 영향을 받아 지금과 같은 ‘우익의 괴물’로 변했다. 그리고 이 괴물은 일본 사회가 전후 70년 동안 소중히 지키고 가꿔 온 ‘국가의 모습’을 근본부터 뒤집으려 하고 있다. 아베 총리의 이 같은 시도는 그 자신이 여러 차례 ‘필생의 과업’이라 공공연히 밝혀 온 개헌을 통해 최종 완성되려고 한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4838881
발행(출시)일자 2017년 11월 05일
쪽수 336쪽
크기
152 * 211 * 25 mm / 555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安倍三代/靑木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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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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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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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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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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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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