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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칠성회관 &amp;gt; 이야기 / Talk &amp;gt; 책 / B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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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즐거운 놀이터 칠성회관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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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와 선비</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89</link>
	<description><![CDATA[<p>신사와 선비</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87332237.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87332237.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87332237.jpg" alt="신사와 선비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p><p><br /></p><p>백승종 저자(글)</p><p>사우 · 2018년 07월 10일</p><p><br /></p><p><br /></p><p>조선에 선비가 있다면 서구엔 신사가 있다. 아니 서구에 신사가 있다면 조선에는 선비가 있었다. 어쩌면 묘하게 안 어울릴 듯 한 두 계급이 동양과 서양에서 존재했을까. 저자는 근대를 이끈 두 계급을 놓고 비교 분석하면서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저술을 하고 있는 저자가 교양 수준의 책을 좀 더 높이 올려 독자들에게 다가왔다.</p><p><br /></p><p>서양에서는 전쟁터에 나갈때 무기를 스스로 준비했다. 가난한 자는 칼 하나 방패 하나 자영업자는 창까지 들었고 중농은 말을 끌고 갔다. 말을 탄 자가 "기사"가 되었고 그것이 계급으로 발전하여 기사 계급이 되었다. 일본은 귀족과 사무라이가 구분이 되어 있는데, 고대 서구에서도 귀족과 기사가 구분이 되어 있었다가 중세로 넘어 오면서 귀족이면서 기사인 경우가 많았다. 르네상스 이후 기사 계급이 몰락을 하면서 그 정신이 부르조아 계급으로 옮겨가면서 신사도 혹은 신사의 품격으로 변화 발전하였다. </p><p><br /></p><p>이에 비해 조선은 고려에서 유학을 배운 식자 계층인 사대부가 그래도 이어져 선비가 되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조선의 선비는 문을 숭상하되 무는 겸비만 했다가 나중에는 문만 숭상하는 체계로 바뀌어 무를 천시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래서 19세기 개방으로 갈때 선비는 오히려 세상을 이끄는 존재에서 세상의 변화를 방해하는 존재가 되었다. 신문물은 선비보단 일본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신지식인들이 이끌었고 이들은 조선의 변화를 이끌다가 전쟁이라는 큰 바람에서 빛을 잃었다. 서구처럼 조선의 선비가 세상을 제대로 보고 변화를 이끌었다면 생각이 깊었던 그 지식인들이 조선을 그리고 그 이후 국가들을 제대로 이끌지 않았을까?</p><p><br /></p><p>저자의 문제의식과 접근 방법은 재미있는데, 이게 상호 비교가 되기에는 다소 애매한 부분이 많다. 저자가 전공이 아닌 영역에서 외부의 책을 읽고 이렇게 책을 쓰는게 일반 독자들한테 유용할 수도 있는에 자칫하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다. 조선의 선비들도 치열하게 고민했고 그 정신은 20세기 중후반까지도 이어졌는데 저자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듯 하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25 May 2026 12:20:08 +0900</dc:date>
	</item>
	<item>
	<title>히틀러와 스탈린의 선택 1941년 6월</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87</link>
	<description><![CDATA[<p>히틀러와 스탈린의 선택 1941년 6월</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1221192.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1221192.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1221192.jpg" alt="히틀러와 스탈린의 선택 1941년 6월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p><p><br /></p><p>존 루카치 저자(글) · 이종인 번역</p><p>책과함께 · 2006년 10월 25일</p><p><br /></p><p><br /></p><p>독소전쟁을 "히틀러"와 "스탈린"으로 분석한 책이다. 두텁지 않은 책이지만 알차게 내용을 다 담았다. 유럽 전선에서 초창기에 강력했던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 영국은 노력을 많이 했고 구 소련의 스탈린은 독일과 상호 불가침 조약을 맺는 등 서로 협조를 했다. 심지어 독소전쟁 발발전까지 군수 물자를 독일에 제공을 했다. 소련이 독일에게 군수 물자를 제공했다면 왜 독일은 소련을 침공했을까. 유럽은 자원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 점에 대해서도 히틀러는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의문점이고 그에 대한 답을 하고 있다.</p><p><br /></p><p>히틀러는 주적이 영국이라고 생각했고 러시아는 매우 간단한 상대로 착각했다. 오히려 히틀러는 영국이 협력이나 협상을 걸어와 주기를 바랬다고 했다. (2인자 루돌프 헤스는 히틀러의 마음을 읽고 홀로 비행기를 타고 영국에 가서 협상을 하려다 잡혀서 전쟁 후까지 감금되었다.) 심지어 러시아 침공도 "영국을 협상장으로 끌어 내기 위해서"라고 ... 아니 그렇게 많은 병력과 장비를 동원해서?</p><p><br /></p><p>스탈린 또한 히틀러를 존경하여 매우 협조적이었다고 한다. 1941년 6월 이전과 이후의 스탈린은 확연히 다르다. 그 전의 스탈린이 "독재자"였다면 그 이후의 스탈린은 "정치인"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마 얄타회담에서 그렇게 능글능글하게 나온 듯 하다. 이 책에서는 독소전쟁 발발일에 스탈린이 충격을 받아서 1주일 가까이 칩거를 했다고 나왔다. 그렇지만 나약했던 스탈린은 1주일 지나서 매우 강력하게 러시아를 이끌었다. </p><p><br /></p><p>20세기 초중반을 강력하게 지배했던 두 독재자의 모습을 이렇게 보는 것도 매우 신선하다.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22 May 2026 11:38:34 +0900</dc:date>
	</item>
	<item>
	<title>제국의 시대</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85</link>
	<description><![CDATA[<p>제국의 시대</p><p><br /></p><p>로마제국부터 미중패권경쟁까지 흥망성쇠의 비밀</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3494958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34949589.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34949589.jpg" alt="제국의 시대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p><p><br /></p><p>백승종 저자(글)</p><p>김영사 · 2022년 02월 25일</p><p><br /></p><p><br /></p><p>이전에도 저자의 책을 몇 권 읽었고 그래서 참신하다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보니 이건 저자가 너무 무리를 한게 아닐까 싶다. 저자는 해외 유학을 다녀왔고 그래서 코젤렉의 개념사 책 중 하나도 번역을 할 정도로 매우 학구적이다. 게다가 저자는 동양사와 서양사 그리고 한국사를 아우르는 책을 많이 썼다. </p><p><br /></p><p>그렇다면 이 책도 그 연장선일 것인데, 그렇게 읽을만 한가? 이 책을 잘 보면 설명을 참 잘했다. 설명이 좋아서 책을 술술 읽을 수 있는데, 문제는 "흥망성쇠의 비밀"에 대해서는 결과론적이거나 현상을 살펴보는 것에 그쳤다는 점이다. 이 책에 소개한 제국들은 그 하나가 몇십 권짜리 책으로 나올 정도로 방대한데, 저자가 요약하는 내용으로 흥망성쇠를 결정할 수 있을까? 다작을 하다보면 "이야기꾼"으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이 아마 저자를 학자에서 이야기꾼으로 만들어 버리는 형태가 아닐까 싶다.</p><p><br /></p><p>그래도 교양삼아 읽어두면 좋다.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20 May 2026 11:48:57 +0900</dc:date>
	</item>
	<item>
	<title>히스토리아 노바</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82</link>
	<description><![CDATA[<p>히스토리아 노바</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006245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0062451.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0062451.jpg" alt="히스토리아 노바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p><p><br /></p><p>주경철 저자(글)</p><p>산처럼 · 2013년 07월 01일</p><p><br /></p><p><br /></p><p>서양사학자인 저자가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들이다. 원래 저자가 단편으로 쓴 내용들을 책으로 엮었다 했는데, 뚜렷한 구분이 없던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엮으니 소소하게 읽을 만한 책이 되었다.</p><p><br /></p><p>커피, 다이아몬드 이야기에서 자연 재해 그리고 문화를 뛰어 넘는 인간의 이야기까지. 어려운 내용이 없어서 책을 술술 읽을 수 있다.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떠돌이</dc:creator>
		<dc:date>Mon, 18 May 2026 14:04:37 +0900</dc:date>
	</item>
	<item>
	<title>중일전쟁</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79</link>
	<description><![CDATA[<p>중일전쟁</p><p><br /></p><p>역사가 망각한 그들 1937~1945</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6735751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67357511.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67357511.jpg" alt="중일전쟁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p><p><br /></p><p>래너 미터 저자(글) · 기세찬 , 권성욱 번역</p><p>글항아리 · 2020년 03월 26일</p><p><br /></p><p>학자가 쓴 중일전쟁 서적이다. 특이하게 저자는 인도 출신이다. 인도 역시 중일 전쟁때 관련이 있는 나라였다. 제2차 세계대전은 전 세계에 걸쳐 일어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평양 전선과 유럽 전선을 많이 알고 있다. 21세기 들어 러시아 전선도 조명이 되었지만 중국 전선에 대해서는 아직 조명이 되지 않았다. 저자는 이 부분을 과감하게 파고 들었고 그래서 부제가 망각한 전쟁이라고 썼다. </p><p><br /></p><p>책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책을 번역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중일전쟁에 대해서 쟁쟁하게 연구한 사람들이다. 특히 권성욱 선생의 경우 링크의 책을 이미 오래전에 저술하였고 학자는 아니지만 전문가로 위치를 잡으셨다. 그러니 원 저자의 오류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각주를 달 정도다. </p><p><br /></p><p>책을 읽는 내내 장제스에 감정 이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역사적인 운명과 사명을 짊어진 사람이 1930년대 초반부터 1949년까지 어떻게 살았을까 그리고 그 압박은 얼마나 심했을까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듯 하다. 장개석 총통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건 사실이고 또 여러 의견이 있지만 주변에서 평을 하는 사람과 실제 의사 결정하는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기에 쉽사리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거의 맨바닥에서 일어난 장제스 총통이 1920년대 후반부터 1950년대까지 30년을 버틴 원동력을 연구해 볼 필요도 있을 듯 하다. </p><p><br /></p><p>어쨌건 저자는 저평가된 중일전쟁에 대해서 재고해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쟁의 규모나 피해가 그 어떤 전선보다 컸고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았다. </p><p><br /></p><p><br /></p><p>일본인 관점에서 본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 <a href="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1012" rel="nofollow">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1012</a></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13 May 2026 11:36:52 +0900</dc:date>
	</item>
	<item>
	<title>누르하치</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77</link>
	<description><![CDATA[<p>누르하치</p><p><br /></p><p>청 제국의 건설자</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7199646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71996461.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71996461.jpg" alt="누르하치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p><p><br /></p><p>천제셴 저자(글) · 홍순도 번역</p><p>돌베개 · 2015년 01월 26일</p><p><br /></p><p>대단히 훌륭한 책이다. 그리고 여러모로 알찬 지식을 주는 책이다. </p><p><br /></p><p>한국인들은 누르하치의 성이 "애신각라"라고 해서 "신라의 후손이 만주로 가서 여진이 되고 그 여진의 후손이 만주족이 되었다"라고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점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잘못된 정보로 오해해서는 안된다. </p><p><br /></p><p>누르하치의 만주족에 대해서 기원을 밝혔고 어린 시절부터 죽을때까지 제국을 건설하는 과정을 잘 설명했다. 특히 임진년의 전쟁을 통해서 명이 요동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시기를 잘 포착하여 거병하고 건국을 했다. 그런 면에서 국제적인 정세와 시류를 파악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p><p><br /></p><p>대만 사람이 쓴 책인데, 조선왕조실록도 많이 인용을 했다. 그래서 대만 연구자가 조선을 보는 시선을 알 수 있었다. 신선했다. 그리고 광해의 밀명을 받은 강홍립 이야기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p><p><br /></p><p>명나라는 주원장이 농민 반란군의 일원이었고 그 세력을 모아서 건국까지 이어졌다. 그런데 누르하치는 정말 처음부터 10명, 100명, 1000명 모아서 나라를 이루었다. 그래서 더 대단하다고 했다. 병력에서 많이 밀렸는데도 1600년대 초반 거병 후 50년 내에 중국 전체를 장악했다. 물론 누르하치가 지나치게 학살을 많이 한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을 했다. </p><p><br /></p><p>이때 당시에 "오랑캐"라고 무시하지 말고 국제 정국을 좀 더  진중하게 분석했더라면.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ue, 12 May 2026 12:27:28 +0900</dc:date>
	</item>
	<item>
	<title>한번쯤 자전거 여행</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70</link>
	<description><![CDATA[<p>한번쯤 자전거 여행</p><p><br /></p><p>도전 앞에 망설이는 당신에게</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9653489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96534899.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96534899.jpg" alt="한번쯤 자전거 여행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p><p><br /></p><p>송미령 저자(글)</p><p>앤에이북스 · 2023년 10월 16일</p><p><br /></p><p><br /></p><p>"도전 앞에 망설이는 당신에게" 라는 부제가 정말 멋진 책이다. 도전이라는게 별 다르게 큰 의미가 있지는 않다. 내가 해 보지 않은 일을 한다는 그 자체가 도전이다. 그리고 이왕 시작한 김에 끝까지 가 보겠다고 계획하는 것,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p><p><br /></p><p>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는 스스로 개척을 하고 영역을 만드는 사람이란 걸 알 수 있다. 누구나 자전거를 타지만 그걸 도전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저자는 일과 육아를 열정적으로 한 사람이다. 아니 아들이 셋인데 육아가 쉬웠겠는가. 그런데 저자는 주변 환경이 변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도전을 하였다. </p><p><br /></p><p>일상적인 자전거 타기 책이었다면 심심풀이 책이었겠지만 진짜 저자의 경험과 노력이 있으니 값진 책이다.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ue, 28 Apr 2026 16:29:19 +0900</dc:date>
	</item>
	<item>
	<title>통영</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68</link>
	<description><![CDATA[<p>통영</p><p><br /></p><p>한국의 땅과 사람에 관한 이야기</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5098828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0988289.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0988289.jpg" alt="통영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p><p><br /></p><p>대한민국 도슨트 6</p><p>이서후 저자(글)</p><p>21세기북스 · 2020년 06월 22일</p><p><br /></p><p><br /></p><p>책이 예전만큼 지식을 전달해 주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SNS와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 지역 관광 정보는 책으로 보기가 애매하다. 이 책에서는 통영에 대해서 많이 담았다. 무려 28곳이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 책이 20202년에 나왔다. 이미 구식 정보가 된 느낌이다. </p><p><br /></p><p>물론 이 책은 대단하다. 단순히 지역을 소개하는 차원이 아니고 인문학적인 접근으로 통영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대한민국 도슨트"라는 시리즈물로 나온게 아닐까 싶다. (심지어 도시별로 도슨트처럼 접근했다.) 오래 가는 종이 책이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요즘 시대에 지역이라고 그대로 있겠나 싶다. 이 책 의도대로라면 거의 매년 아니 못해도 3년에 한번 정도는 책을 내야 하지 않을까 싶다.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27 Apr 2026 14:37:06 +0900</dc:date>
	</item>
	<item>
	<title>내 안의 그대, 러시안 블루</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65</link>
	<description><![CDATA[<p>내 안의 그대, 러시안 블루</p><p><br /></p><p>명품 백 대신 비행기 티켓을 택한 그녀, 배낭 한 가득 러시아를 담아오다!</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84456006.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84456006.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84456006.jpg" alt="내 안의 그대, 러시안 블루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p><p><br /></p><p>서현경 저자(글)</p><p>시그마북스 · 2014년 11월 24일</p><p><br /></p><p><br /></p><p>작가인 저자가 무턱대고 사랑에 빠진 곳이 러시아, 그래서 러시안 블루라 하여 이 책을 썼다. 여행기인데 작가가 쓴 여행기는 몇 없다. 작가가 썼으니 감정 조절이나 글 흐름이 좋다. </p><p><br /></p><p>여행기는 독자가 따라 가고 싶을 정도로 찰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매우 찰지다. 다만 2014년에 출판된 책인데, 그 이후 10년이 넘게 지났고 국제 정세가 또 독자들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으니, 그 사이에 전쟁이 터져 러시아 여행이 불편하게 될 줄 누가 알았으랴.</p><p><br /></p><p>이 책 쓰기 전 저자가 살던 러시아가 지금과는 많이 다를 듯 하다. 20세기에 혁명과 공산주의를 겪은 러시아가 21세기 들어 좀 살만해졌나 했는데 다시 통제와 강압으로 들어가니, 세상은 참 요지경이다.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22 Apr 2026 14:56:31 +0900</dc:date>
	</item>
	<item>
	<title>시베리아 횡단 기차 여행</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62</link>
	<description><![CDATA[<p>시베리아 횡단 기차 여행</p><p><br /></p><p>평생에 꼭 한 번은 가 봐야 할 시베리아 여행의 모든 것</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59873287.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9873287.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9873287.jpg" alt="시베리아 횡단 기차 여행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태원용 저자(글)</p><p>북랩 · 2016년 11월 30일</p><p><br /></p><p><br /></p><p>젊은 시절부터 배낭여행을 많이 한 저자가 가족을 데리고 블라디보스톡에서 모스크바 그리고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여행을 했다. 2016년에 출판을 했는데, 10년이 지났지만 그래도 읽으면 마음이 설렐 수 있다.</p><p><br /></p><p>저자가 1990년대부터 배낭여행을 많이 해서 견문이 넓다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책이 너무 밋밋하다. 저자가 여행기를 여러개 썼는데 여기에만 후기가 단 하나 달렸다. 글 내용에 비해 저자가 서술하는 방식이 와 닿지 않아서일 것 같다. 그리고 이미 10년이 지난 시점이라 정보성도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가족을 데리고 시베리아 횡단을 했다는 점에 박수를.</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20 Apr 2026 11:20:08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슬람에서 바라보는 유럽</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51</link>
	<description><![CDATA[<p>이슬람에서 바라보는 유럽</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27485948.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27485948.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27485948.jpg" alt="이슬람에서 바라보는 유럽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이와나미 시리즈</p><p>나이토 마사노리 저자(글) · 권용철 번역</p><p>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5년 02월 10일</p><p><br /></p><p><br /></p><p>이 책은 2025년에 나왔는데, 2026년에 보니 시사하는 바가 크다. 종교적인 문제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정치적인 안정성이 중요한 중동에서 독재나 기타 여러 환경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가 또 주변국과 그 주변국으로 퍼져 나가서 결국은 전 세계가 고민해야 할 문제로 변했다. (변한다가 아니고 변했다.) </p><p><br /></p><p>저자는 중동 지역들을 돌아 다니면서 2015년 시리아 내전이 중동 뿐만 아니라 유럽과 전세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서술하였다. 다행스럽게도 아사드 정권은 저자가 책을 쓰고 난 후에 붕괴가 되었는데 그렇다 해도 이 지역 거주자들이 평화를 찾은 건 아니다. </p><p><br /></p><p>종교적인 접근에서 이슬람이 어떠한지 그리고 서구 문명은 이 이슬람을 어떤 식으로 혐오하는지 잘 나열하였는데, 중동 정세가 불안하여 이미 1천만 가까운 난민이 유럽으로 건너간 상황에서 각국이 정말 현명하게 대처를 해야 할 것 같다. 더불어 이란을 둘러싼 압박도 그리 단순하지는 않을 듯 하다. 읽고 나면 매우 씁쓸할 것이다. 그리고 그만큼 우리가 단편적으로 봤던게 아닌가 우리가 한국 외 다른 지역들에 관심이 없었던게 아닌가 싶다.  </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17 Apr 2026 12:07:56 +0900</dc:date>
	</item>
	<item>
	<title>커피와 크라상</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49</link>
	<description><![CDATA[<p>커피와 크라상</p><p><br /></p><p>야만이 빚어낸 최고의 문화상품</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63125893.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63125893.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63125893.jpg" alt="커피와 크라상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박장호 저자(글)</p><p>도서출판 선 · 2019년 08월 20일</p><p><br /></p><p><br /></p><p>정말 뻔한 내용 같은데 설명하는 사람에 따라서 내용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대충 설명하는 듯 한데 사용한 단어나 서술에 깊이가 있다. 그냥저냥 서술했는데 알고보니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였다. </p><p><br /></p><p>저자가 경험을 기반으로 글을 썼는데 정말 잘 썼다. 내용을 읽으면 여러 가지 상황을 다 떠 올릴 수 있다. 대단하다.</p><p><br /></p><p>다만, 잡설 같이 쓴 에세인데, 시작과 끝이 다소 좀 맞지 않다. 부제가 "야만이 빚어낸 최고의 문화상품"인데, 끝에 가면 다른 내용들이 나온다. (구 안동 김씨와 신 안동 김씨의 구분은 새로웠다. 그래서 모 드라마에서 "장동 김씨"라고 나왔던 건가.) 일관된 글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br /></p><p><br /></p><p>그리고 이곳저곳 내용을 다 썼는데, 경험담 위주로 썼지만 사실과 관계된 내용은 출처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p><p><br /></p><p>그래도 잘 쓴 책이다.</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15 Apr 2026 11:46:27 +0900</dc:date>
	</item>
	<item>
	<title>1592 진주성</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45</link>
	<description><![CDATA[<p>1592 진주성</p><p><br /></p><p>전라도로 가는 마지막 관문</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71174942.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71174942.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71174942.jpg" alt="1592 진주성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정용연 그림/만화 · 권숯돌 저자(글)</p><p>레드리버 · 2024년 04월 05일</p><p><br /></p><p><br /></p><p>대하사극으로 보았던 임진왜란의 진주성 편이다. 일본에서는 김시민 장군이 이순신 장군보다 더 무서운 사람으로 묘사가 되었는데, 이 만화에서도 그런 느낌이 난다.</p><p><br /></p><p>임진년에 부산포에 상륙하여 지금의 경상북도쪽으로 진격했는데 서쪽으로 진출한 세력까지 막지 못했으면 진주를 거쳐 하동과 구례 그리고 남원과 전주 등이 모두 왜군이 지배하였을 것이고 그러면 명나라가 군대를 보냈어도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다. 바다에 이순신 장군이, 육지에는 진주성이 버티고 있어 왜군이 전라도 곡창지대를 침범하지 못했던 바, 제 1차 진주성 싸움에 대한 내용을 적었다. </p><p><br /></p><p>행주산성과 함께 영화로 만들어도 좋은 소재.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13 Apr 2026 14:52:32 +0900</dc:date>
	</item>
	<item>
	<title>프라하, 소풍</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39</link>
	<description><![CDATA[<p>프라하, 소풍</p><p><br /></p><p>당신이 프라하에서 할 수 있는 것</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7835577.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7835577.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7835577.jpg" alt="프라하, 소풍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전선명 저자(글)</p><p>북노마드 · 2014년 06월 27일</p><p><br /></p><p><br /></p><p>여행 에세이다. 체코의 프라하에 유학을 간 저자가 가기 전과 가서 그리고 생활하면서 겪은 내용들을 적었다. 동유럽에 속하는 체코는 문학적으로 보면 다소 우울한 세계에 속한다. 저자가 처음 도착했을때가 9월이었는데 이때가 날씨로는 최고 좋을 때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체코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해 있다가 1차 대전이 끝나면서 독립을 했다. 그랬다가 2차 대전이 끝나고 공산화되었고 20세기 끝무렵에 개방되었다.</p><p><br /></p><p>문화유산도 많고 사람들도 분위기가 독특해서 여행객들이 많이 머무는데, 저자처럼 꽤 오래 머문 경우는 별로 없는 듯 하다. 저자의 성격이 글에 드러나는데,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소품들을 많이 찾아 다녀서 책 읽는 재미가 한층 더 독특했다. 이런 에세이라면 언제든 읽을 수 있겠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10 Apr 2026 11:57:39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고학의 즐거움</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12</link>
	<description><![CDATA[<p>고고학의 즐거움</p><p><br /></p><p>아버지들의 도시를 찾아 떠나는 여행 </p><p><br /></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52209948.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2209948.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2209948.jpg" alt="고고학의 즐거움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이바르 리스너 저자(글) · 최영인 , 이승구 번역</p><p>살림 · 2008년 09월 24일</p><p><br /></p><p><br /></p><p>20세기 초중반을 살다 간 저자가 쓴 고고학 이야기다. 일단 고고학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아버지들의 도시"를 찾는 기쁨을 설파했다. 이 책에 나온 유적들을 보면 당시 저자가 갈 수 있었던 접근 가능 지역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하였다.</p><p><br /></p><p>하지만 후대에 갱신된 자료들이 생겨 다소 옛날 책이 된 건 어쩔 수가 없다.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25 Mar 2026 14:59:28 +0900</dc:date>
	</item>
	<item>
	<title>제왕의 리더십</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08</link>
	<description><![CDATA[<p>제왕의 리더십</p><p><br /></p><p>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제왕들의 국가 경영</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58621683.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8621683.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8621683.jpg" alt="제왕의 리더십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김기흥 , 박종기 , 신병주 저자(글)</p><p>휴머니스트 · 2007년 01월 22일</p><p><br /></p><p>역사학자들이 역대 왕들의 기록을 살펴서 "제왕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연구를 하였다.</p><p><br /></p><p>일단 "역사학자"들이 "역사서"를 써야 하는데, 역사서 답지가 않다. 그 점에서 일단 분위기가 영 아니다.</p><p><br /></p><p>둘째로 "제왕"과 "리더십"은 매우 애매하고 어정쩡한 관계인데, 그에 대해서 제대로 접근을 할 수가 없었다. 그 영역은 "인문학"보다는 "사회학"이 맞을 듯 한데, 이를 인문학으로 접근하니 풀기가 어렵지 않을까.</p><p><br /></p><p>마지막으로, 과연 역사학자들은 "국가 경영"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앉아서 천리를 보는 학자들이라면 가능하겠지만 과연 그들이 이해하는 "국가 경영"은 "제왕의 수준"에서 논할 능력이 되는가?</p><p><br /></p><p><br /></p><p>그러한가?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23 Mar 2026 17:56:34 +0900</dc:date>
	</item>
	<item>
	<title>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02</link>
	<description><![CDATA[<p>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p><p><br /></p><p>내가 겪은 6.25전쟁</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74091620.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74091620.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74091620.jpg" alt="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김원일 , 문순태 , 이호철 , 전상국 저자(글) · 박도 사진</p><p>눈빛 · 2017년 06월 23일 (1쇄 2006년 06월 25일)</p><p><br /></p><p><br /></p><p>민족의 크나큰 비극인 한국전쟁의 비공개 사진들을 100개 모았다. 전쟁을 겪은 사람들에게 뭐라 표현하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과 괴로움이었을 그 시절, 말로 전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사진으로 전하니, 그 사진도 우리 시선이 아니었다. </p><p><br /></p><p>인간에게 전쟁만큼 큰 아픔이 있을까. 물론 자연재해도 큰 아픔이지만 인간이 만드는 인공적인 재해로는 전쟁이 가장 크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는 포성과 총성이 그치지 않고 있다. 한번 전쟁을 겪은 지역에서는 웬만해서는 다시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 욕심과 탐욕이 민간인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p><p><br /></p><p>수집한 사진 외에도 전쟁을 직접 겪은 분들이 남긴 글들도 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이 지구상에서 전쟁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20 Mar 2026 16:08:17 +0900</dc:date>
	</item>
	<item>
	<title>조선 천재 열전</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96</link>
	<description><![CDATA[<p>조선 천재 열전</p><p><br /></p><p>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인문적 세계를 설계한 개혁가들</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90052863.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90052863.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90052863.jpg" alt="조선 천재 열전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신정일 저자(글)</p><p>파람북 · 2021년 11월 26일</p><p><br /></p><p>조선의 천재 9명을 예시로 들었고 그 사람들의 일생을 간단한 평가와 함께 썼다. 그래서 "열전"이다. 김시습, 이이, 정철, 이산해, 허난설헌, 신경준, 정약용, 김정희, 황현 등이 저자가 꼽은 "천재 9명"이다. </p><p><br /></p><p>저자가 정식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재야 사학계에서는 성과가 꽤 있나 보다. 그런데 연구 의문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 "왜 이들이 천재인가" "왜 9명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먼저 정의하고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때 당시에 지능지수를 검사해서 천재라고 한 부분도 아니고 어릴때 영특했다고 천재로 할 수도 없는데, 이들 외에도 천재가 많을 법한 상황에서 이들만 나열한 이유가 좀 아쉬웠다. </p><p><br /></p><p>또한 저자가 책을 쓸때 부분부분 출처를 썼지만 어느 부분인지 명시를 하지 않았다. 아마도 체계적인 연구 교육은 받지 않은 듯 한데, 저자의 주장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부분이 약해 보인다. 저자는 이야기꾼으로 이 책을 정말 잘 쓴 듯 하다. 술술 읽어나갈 수 있다. 체계화만 좀 더 시켰더라면. 그런게 없으면 소설이나 차이가 없을 듯.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18 Mar 2026 14:20:10 +0900</dc:date>
	</item>
	<item>
	<title>삼족오</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94</link>
	<description><![CDATA[<p>삼족오</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55081190.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5081190.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5081190.jpg" alt="삼족오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허흥식 , 이형구 , 손환일 , 김주미 저자(글)</p><p>학연문화사 · 2007년 03월 29일</p><p><br /></p><p>고구려 신화에 나오는 "발 3개 달린 까마귀"에 대해 학술적으로 접근해서 쓴 책이다. 삼족오의 기원과 사상이 어떻게 계승되었는지도 썼고 고분 등에서 나타난 삼족오 문양 그리고 조류 숭배 사상의 기원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다.</p><p><br /></p><p>문양 또한 어떻게 변했는지도 잘 설명을 하였는데, 어느 시기부터 "삼족오" 유행이 나오기 시작한 배경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 책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많이 지루하다. 학술 서적이라. </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ue, 17 Mar 2026 15:36: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92</link>
	<description><![CDATA[<p>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p><p><br /></p><p>박제된 역사 뒤 살아 있는 6.25전쟁 이야기</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25566030.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25566030.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25566030.jpg" alt="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한준식 저자(글)</p><p>알에이치코리아 · 2019년 05월 28일</p><p><br /></p><p><br /></p><p>이게 진짜 20세기 한국사다. 이념에 치우쳐 어느 한쪽만 본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이 땅의 민초가 격동하는 현대사에서 온몸으로 받은 상처를 그대로 보여 주는 책이다. </p><p><br /></p><p>이 분이 아직도 건강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저자가 한 글자 한 글자 회고를 하여 쓴 책으로, 현장감과 아울러 저자가 느꼈을 고통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p><p><br /></p><p>빨치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산에 들어간 사람은 들어간 사람대로 입장이 있고 반대쪽 사람들은 또 그대로 입장이 있다. 하지만 그 입장이라는 게 "이념"을 버리고 나면 모양새가 아주 요상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절 이념을 꺼내지 않았다. 생존을 위해 입대를 했고 또 명령에 따라 토벌대로 있다가 죽을 고비를 넘겨 겨우 살았다. 그런 다음에는 전선으로 가서 대다수 전우들을 다 잃어버리고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2차대전때 참전한 군인들 수기가 이보다 더 생생할 수 있겠는가. 그나마도 아주 늦게 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셨는데, 두텁지 않은 책이지만 무게감이 엄청나다.</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16 Mar 2026 14:09:52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상, 한 번만 더 날자꾸나</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87</link>
	<description><![CDATA[<p>이상, 한 번만 더 날자꾸나</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4103792.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4103792.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4103792.jpg" alt="이상, 한 번만 더 날자꾸나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우리학교 작가탐구클럽</p><p>김예리 저자(글) · 이한나 그림/만화</p><p>우리학교 · 2014년 08월 28일</p><p><br /></p><p><br /></p><p>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이상" 시인에 어느 정도 그림을 잡아주는 책이다. 본명은 김해경인 이상 시인은 어린 시절 양자로 큰아버지 밑에 입양되었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이상을 고뇌하고 고민하는 사람으로 만든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아무래도 어린 시절 정을 받지 못하고 크면 그럴 수 있겠다. </p><p><br /></p><p>간략하게나마 보았던 이상 시인의 행적은 이 작은 책으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자가 시기를 잘 구분하여 요약을 하였다. 읽다보면 이상 시인의 인생에 몰입하게 된다. 저자의 힘인 듯 하다. </p><p><br /></p><p>이 분이 변향안 선생과 결혼했다가 옥고 끝에 돌아가셨는데, 후손이 없어 옥고에 대한 독립 유공은 인정을 받지 못하는 듯 하다. 천재 시인에게 굳이 후대에 유공을 붙이는 것도 애매한 일이긴 하다만. </p><p><br /></p><p>이상 시인이 짧게 사셨지만 워낙 행적이 컸다. 그때 당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시에 넣으셨다니.</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13 Mar 2026 15:35:25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들의 시간</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81</link>
	<description><![CDATA[<p>신들의 시간</p><p><br /></p><p>메소아메리카의 고대문명</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60764323.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60764323.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60764323.jpg" alt="신들의 시간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정혜주 저자(글)</p><p>틀을깨는생각 · 2018년 05월 21일</p><p><br /></p><p><br /></p><p>크게 유행할 책은 아니지만 정말 대단한 책이다. 연구서로 이런 책을 냈다는 자체도 대단하지만 내용 또한 그쪽 당사자가 아닌데도 이렇게 많이 담아서 저자의 노력이 엄청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p><p><br /></p><p>한국 사람 입장에서 중남미 문화는 주로 영화를 통해서 접한다. 그 영화가 중남미 문화를 매우 야만적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는데, 저자는 유학도 갔다와서 이렇게 소중한 내용을 책으로 남겼다. 우리쪽에서도 역사가 있듯이 중남미에서도 아즈텍, 마야, 잉카 문명이 발전했고 외래 침입 등으로 인해 쇠퇴하게 되었다. </p><p><br /></p><p>노끈 문자로 알고 있는 마야 문자에 그림을 이용한 접근을 하였고 이를 해석하였으니, 그림 하나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공부할때 그림으로 공부하면 도움된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런 것이었나.)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11 Mar 2026 11:54:43 +0900</dc:date>
	</item>
	<item>
	<title>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76</link>
	<description><![CDATA[<p>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112472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1124721.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1124721.jpg" alt="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스티븐 버트먼 저자(글) · 김석희 번역</p><p>루비박스 · 2008년 05월 20일</p><p><br /></p><p><br /></p><p>영어 제목은 "Doorways through Time"인데 출판할때 한국 제목을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이게 또 책 내용과 딱 맞아 떨어진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댓글을 많이 남겼다. 물론 "인디아나 존스"를 많이 인용하긴 했지만.</p><p><br /></p><p>저자가 책을 잘 썼다. 선사시대 그림부터 아메리카 대륙의 포카혼타스까지 담았다. 전혀 생소해 보이는 두 소재를 "모험"으로 엮으니 고고학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듯 했다. 물론 시간을 통해서 만난다는 영문 제목도 와 닿기는 하지만.</p><p><br /></p><p>고고학은 흔적에서 하나하나 과거를 되살리는 작업이다. 그런데 그 과거가 뭔가 재미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면 찾는 과정 자체가 "모험" 아닐까. 이 책 속에는 수메르 문명, 이집트 미라, 투탕카멘 왕의 슬픈 이야기, 트로이와 미노타우로스의 현실적인 설명, 마사다 요새와 예수의 수의, 영국 런던의 이야기, 인신 공양, 마야과 이스터 그리고 진시황제의 무덤까지. 어찌보면 인디아나 존스의 이야기고 어찌보면 고고학에 대해서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을 보여주기도 했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09 Mar 2026 14:49:46 +0900</dc:date>
	</item>
	<item>
	<title>빙하 이후</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74</link>
	<description><![CDATA[<p>빙하 이후</p><p><br /></p><p>수렵채집에서 농경으로, 20,000-5000 BC</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8994602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89946029.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89946029.jpg" alt="빙하 이후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한강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7</p><p>스티븐 마이든 저자(글) · 성춘택 번역</p><p>사회평론아카데미 · 2019년 04월 09일</p><p><br /></p><p><br /></p><p>안일하게 생각해서 책을 보다 지난 빙하기가 "2만 년 전"이라고 하여 깜짝 놀랬다. 영화 "BC 10,000"에서 묘사한게 지금부터 약 1만 년 전인데, 이 책은 그보다 더 1만 년 전 이야기를 하고 있다. </p><p><br /></p><p>당장 1년만 흘러도 흔적을 찾기가 어려운데, 100년 아니 1,000년 이전의 흔적을 어떻게 찾을까. 아마 그게 고고학의 맛이 아닐까 싶은데, 저자는 지구 상에 남아 있는 그 흔적들을 찾아서 서술을 시도했다. 기원 전 20,000년부터 기원 전 5,000년 전까지 과연 인류는 무엇을 하면서 흔적을 남겼을까. 우리가 부르는 "단군시대"도 기원 전 2,333년인데 이 책에서는 묘사할 끈덕지도 없다. 아마 최초 문명이라고 하면 인더스나 이집트쪽 문명이 아닐까 싶은데, 무려 15,000년을 살아 남은 인류가 꽃 피우기 시작한 흔적이 아닐까.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06 Mar 2026 15:19:30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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