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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칠성회관 &amp;gt; 이야기 / Talk &amp;gt; 책 / B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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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즐거운 놀이터 칠성회관입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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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라하, 소풍</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39</link>
	<description><![CDATA[<p>프라하, 소풍</p><p><br /></p><p>당신이 프라하에서 할 수 있는 것</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7835577.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7835577.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7835577.jpg" alt="프라하, 소풍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전선명 저자(글)</p><p>북노마드 · 2014년 06월 27일</p><p><br /></p><p><br /></p><p>여행 에세이다. 체코의 프라하에 유학을 간 저자가 가기 전과 가서 그리고 생활하면서 겪은 내용들을 적었다. 동유럽에 속하는 체코는 문학적으로 보면 다소 우울한 세계에 속한다. 저자가 처음 도착했을때가 9월이었는데 이때가 날씨로는 최고 좋을 때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체코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해 있다가 1차 대전이 끝나면서 독립을 했다. 그랬다가 2차 대전이 끝나고 공산화되었고 20세기 끝무렵에 개방되었다.</p><p><br /></p><p>문화유산도 많고 사람들도 분위기가 독특해서 여행객들이 많이 머무는데, 저자처럼 꽤 오래 머문 경우는 별로 없는 듯 하다. 저자의 성격이 글에 드러나는데, 아기자기하고 정겨운 소품들을 많이 찾아 다녀서 책 읽는 재미가 한층 더 독특했다. 이런 에세이라면 언제든 읽을 수 있겠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10 Apr 2026 11:57:39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고학의 즐거움</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12</link>
	<description><![CDATA[<p>고고학의 즐거움</p><p><br /></p><p>아버지들의 도시를 찾아 떠나는 여행 </p><p><br /></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52209948.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2209948.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2209948.jpg" alt="고고학의 즐거움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이바르 리스너 저자(글) · 최영인 , 이승구 번역</p><p>살림 · 2008년 09월 24일</p><p><br /></p><p><br /></p><p>20세기 초중반을 살다 간 저자가 쓴 고고학 이야기다. 일단 고고학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아버지들의 도시"를 찾는 기쁨을 설파했다. 이 책에 나온 유적들을 보면 당시 저자가 갈 수 있었던 접근 가능 지역에 대해서 잘 설명을 하였다.</p><p><br /></p><p>하지만 후대에 갱신된 자료들이 생겨 다소 옛날 책이 된 건 어쩔 수가 없다.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25 Mar 2026 14:59:28 +0900</dc:date>
	</item>
	<item>
	<title>제왕의 리더십</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08</link>
	<description><![CDATA[<p>제왕의 리더십</p><p><br /></p><p>역사학자의 눈으로 본 제왕들의 국가 경영</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58621683.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8621683.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8621683.jpg" alt="제왕의 리더십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김기흥 , 박종기 , 신병주 저자(글)</p><p>휴머니스트 · 2007년 01월 22일</p><p><br /></p><p>역사학자들이 역대 왕들의 기록을 살펴서 "제왕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연구를 하였다.</p><p><br /></p><p>일단 "역사학자"들이 "역사서"를 써야 하는데, 역사서 답지가 않다. 그 점에서 일단 분위기가 영 아니다.</p><p><br /></p><p>둘째로 "제왕"과 "리더십"은 매우 애매하고 어정쩡한 관계인데, 그에 대해서 제대로 접근을 할 수가 없었다. 그 영역은 "인문학"보다는 "사회학"이 맞을 듯 한데, 이를 인문학으로 접근하니 풀기가 어렵지 않을까.</p><p><br /></p><p>마지막으로, 과연 역사학자들은 "국가 경영"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앉아서 천리를 보는 학자들이라면 가능하겠지만 과연 그들이 이해하는 "국가 경영"은 "제왕의 수준"에서 논할 능력이 되는가?</p><p><br /></p><p><br /></p><p>그러한가?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23 Mar 2026 17:56:34 +0900</dc:date>
	</item>
	<item>
	<title>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102</link>
	<description><![CDATA[<p>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p><p><br /></p><p>내가 겪은 6.25전쟁</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74091620.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74091620.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74091620.jpg" alt="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김원일 , 문순태 , 이호철 , 전상국 저자(글) · 박도 사진</p><p>눈빛 · 2017년 06월 23일 (1쇄 2006년 06월 25일)</p><p><br /></p><p><br /></p><p>민족의 크나큰 비극인 한국전쟁의 비공개 사진들을 100개 모았다. 전쟁을 겪은 사람들에게 뭐라 표현하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과 괴로움이었을 그 시절, 말로 전하지 못하는 내용들을 사진으로 전하니, 그 사진도 우리 시선이 아니었다. </p><p><br /></p><p>인간에게 전쟁만큼 큰 아픔이 있을까. 물론 자연재해도 큰 아픔이지만 인간이 만드는 인공적인 재해로는 전쟁이 가장 크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는 포성과 총성이 그치지 않고 있다. 한번 전쟁을 겪은 지역에서는 웬만해서는 다시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 욕심과 탐욕이 민간인들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p><p><br /></p><p>수집한 사진 외에도 전쟁을 직접 겪은 분들이 남긴 글들도 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이 지구상에서 전쟁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20 Mar 2026 16:08:17 +0900</dc:date>
	</item>
	<item>
	<title>조선 천재 열전</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96</link>
	<description><![CDATA[<p>조선 천재 열전</p><p><br /></p><p>조선의 르네상스를 꿈꾸며 인문적 세계를 설계한 개혁가들</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90052863.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90052863.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90052863.jpg" alt="조선 천재 열전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신정일 저자(글)</p><p>파람북 · 2021년 11월 26일</p><p><br /></p><p>조선의 천재 9명을 예시로 들었고 그 사람들의 일생을 간단한 평가와 함께 썼다. 그래서 "열전"이다. 김시습, 이이, 정철, 이산해, 허난설헌, 신경준, 정약용, 김정희, 황현 등이 저자가 꼽은 "천재 9명"이다. </p><p><br /></p><p>저자가 정식 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재야 사학계에서는 성과가 꽤 있나 보다. 그런데 연구 의문이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 "왜 이들이 천재인가" "왜 9명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먼저 정의하고 접근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때 당시에 지능지수를 검사해서 천재라고 한 부분도 아니고 어릴때 영특했다고 천재로 할 수도 없는데, 이들 외에도 천재가 많을 법한 상황에서 이들만 나열한 이유가 좀 아쉬웠다. </p><p><br /></p><p>또한 저자가 책을 쓸때 부분부분 출처를 썼지만 어느 부분인지 명시를 하지 않았다. 아마도 체계적인 연구 교육은 받지 않은 듯 한데, 저자의 주장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부분이 약해 보인다. 저자는 이야기꾼으로 이 책을 정말 잘 쓴 듯 하다. 술술 읽어나갈 수 있다. 체계화만 좀 더 시켰더라면. 그런게 없으면 소설이나 차이가 없을 듯.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18 Mar 2026 14:20:10 +0900</dc:date>
	</item>
	<item>
	<title>삼족오</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94</link>
	<description><![CDATA[<p>삼족오</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55081190.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5081190.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55081190.jpg" alt="삼족오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허흥식 , 이형구 , 손환일 , 김주미 저자(글)</p><p>학연문화사 · 2007년 03월 29일</p><p><br /></p><p>고구려 신화에 나오는 "발 3개 달린 까마귀"에 대해 학술적으로 접근해서 쓴 책이다. 삼족오의 기원과 사상이 어떻게 계승되었는지도 썼고 고분 등에서 나타난 삼족오 문양 그리고 조류 숭배 사상의 기원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다.</p><p><br /></p><p>문양 또한 어떻게 변했는지도 잘 설명을 하였는데, 어느 시기부터 "삼족오" 유행이 나오기 시작한 배경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물론 이 책은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많이 지루하다. 학술 서적이라. </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ue, 17 Mar 2026 15:36: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92</link>
	<description><![CDATA[<p>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p><p><br /></p><p>박제된 역사 뒤 살아 있는 6.25전쟁 이야기</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25566030.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25566030.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25566030.jpg" alt="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한준식 저자(글)</p><p>알에이치코리아 · 2019년 05월 28일</p><p><br /></p><p><br /></p><p>이게 진짜 20세기 한국사다. 이념에 치우쳐 어느 한쪽만 본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이 땅의 민초가 격동하는 현대사에서 온몸으로 받은 상처를 그대로 보여 주는 책이다. </p><p><br /></p><p>이 분이 아직도 건강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긴 저자가 한 글자 한 글자 회고를 하여 쓴 책으로, 현장감과 아울러 저자가 느꼈을 고통까지 고스란히 담았다. </p><p><br /></p><p>빨치산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산에 들어간 사람은 들어간 사람대로 입장이 있고 반대쪽 사람들은 또 그대로 입장이 있다. 하지만 그 입장이라는 게 "이념"을 버리고 나면 모양새가 아주 요상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절 이념을 꺼내지 않았다. 생존을 위해 입대를 했고 또 명령에 따라 토벌대로 있다가 죽을 고비를 넘겨 겨우 살았다. 그런 다음에는 전선으로 가서 대다수 전우들을 다 잃어버리고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2차대전때 참전한 군인들 수기가 이보다 더 생생할 수 있겠는가. 그나마도 아주 늦게 이 이야기를 조심스레 꺼내셨는데, 두텁지 않은 책이지만 무게감이 엄청나다.</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16 Mar 2026 14:09:52 +0900</dc:date>
	</item>
	<item>
	<title>이상, 한 번만 더 날자꾸나</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87</link>
	<description><![CDATA[<p>이상, 한 번만 더 날자꾸나</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4103792.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4103792.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4103792.jpg" alt="이상, 한 번만 더 날자꾸나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우리학교 작가탐구클럽</p><p>김예리 저자(글) · 이한나 그림/만화</p><p>우리학교 · 2014년 08월 28일</p><p><br /></p><p><br /></p><p>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이상" 시인에 어느 정도 그림을 잡아주는 책이다. 본명은 김해경인 이상 시인은 어린 시절 양자로 큰아버지 밑에 입양되었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이상을 고뇌하고 고민하는 사람으로 만든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아무래도 어린 시절 정을 받지 못하고 크면 그럴 수 있겠다. </p><p><br /></p><p>간략하게나마 보았던 이상 시인의 행적은 이 작은 책으로 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자가 시기를 잘 구분하여 요약을 하였다. 읽다보면 이상 시인의 인생에 몰입하게 된다. 저자의 힘인 듯 하다. </p><p><br /></p><p>이 분이 변향안 선생과 결혼했다가 옥고 끝에 돌아가셨는데, 후손이 없어 옥고에 대한 독립 유공은 인정을 받지 못하는 듯 하다. 천재 시인에게 굳이 후대에 유공을 붙이는 것도 애매한 일이긴 하다만. </p><p><br /></p><p>이상 시인이 짧게 사셨지만 워낙 행적이 컸다. 그때 당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시에 넣으셨다니.</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13 Mar 2026 15:35:25 +0900</dc:date>
	</item>
	<item>
	<title>신들의 시간</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81</link>
	<description><![CDATA[<p>신들의 시간</p><p><br /></p><p>메소아메리카의 고대문명</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60764323.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60764323.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60764323.jpg" alt="신들의 시간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정혜주 저자(글)</p><p>틀을깨는생각 · 2018년 05월 21일</p><p><br /></p><p><br /></p><p>크게 유행할 책은 아니지만 정말 대단한 책이다. 연구서로 이런 책을 냈다는 자체도 대단하지만 내용 또한 그쪽 당사자가 아닌데도 이렇게 많이 담아서 저자의 노력이 엄청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p><p><br /></p><p>한국 사람 입장에서 중남미 문화는 주로 영화를 통해서 접한다. 그 영화가 중남미 문화를 매우 야만적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는데, 저자는 유학도 갔다와서 이렇게 소중한 내용을 책으로 남겼다. 우리쪽에서도 역사가 있듯이 중남미에서도 아즈텍, 마야, 잉카 문명이 발전했고 외래 침입 등으로 인해 쇠퇴하게 되었다. </p><p><br /></p><p>노끈 문자로 알고 있는 마야 문자에 그림을 이용한 접근을 하였고 이를 해석하였으니, 그림 하나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공부할때 그림으로 공부하면 도움된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런 것이었나.)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11 Mar 2026 11:54:43 +0900</dc:date>
	</item>
	<item>
	<title>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76</link>
	<description><![CDATA[<p>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112472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1124721.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1124721.jpg" alt="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스티븐 버트먼 저자(글) · 김석희 번역</p><p>루비박스 · 2008년 05월 20일</p><p><br /></p><p><br /></p><p>영어 제목은 "Doorways through Time"인데 출판할때 한국 제목을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이게 또 책 내용과 딱 맞아 떨어진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댓글을 많이 남겼다. 물론 "인디아나 존스"를 많이 인용하긴 했지만.</p><p><br /></p><p>저자가 책을 잘 썼다. 선사시대 그림부터 아메리카 대륙의 포카혼타스까지 담았다. 전혀 생소해 보이는 두 소재를 "모험"으로 엮으니 고고학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듯 했다. 물론 시간을 통해서 만난다는 영문 제목도 와 닿기는 하지만.</p><p><br /></p><p>고고학은 흔적에서 하나하나 과거를 되살리는 작업이다. 그런데 그 과거가 뭔가 재미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면 찾는 과정 자체가 "모험" 아닐까. 이 책 속에는 수메르 문명, 이집트 미라, 투탕카멘 왕의 슬픈 이야기, 트로이와 미노타우로스의 현실적인 설명, 마사다 요새와 예수의 수의, 영국 런던의 이야기, 인신 공양, 마야과 이스터 그리고 진시황제의 무덤까지. 어찌보면 인디아나 존스의 이야기고 어찌보면 고고학에 대해서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을 보여주기도 했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09 Mar 2026 14:49:46 +0900</dc:date>
	</item>
	<item>
	<title>빙하 이후</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74</link>
	<description><![CDATA[<p>빙하 이후</p><p><br /></p><p>수렵채집에서 농경으로, 20,000-5000 BC</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8994602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89946029.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89946029.jpg" alt="빙하 이후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한강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7</p><p>스티븐 마이든 저자(글) · 성춘택 번역</p><p>사회평론아카데미 · 2019년 04월 09일</p><p><br /></p><p><br /></p><p>안일하게 생각해서 책을 보다 지난 빙하기가 "2만 년 전"이라고 하여 깜짝 놀랬다. 영화 "BC 10,000"에서 묘사한게 지금부터 약 1만 년 전인데, 이 책은 그보다 더 1만 년 전 이야기를 하고 있다. </p><p><br /></p><p>당장 1년만 흘러도 흔적을 찾기가 어려운데, 100년 아니 1,000년 이전의 흔적을 어떻게 찾을까. 아마 그게 고고학의 맛이 아닐까 싶은데, 저자는 지구 상에 남아 있는 그 흔적들을 찾아서 서술을 시도했다. 기원 전 20,000년부터 기원 전 5,000년 전까지 과연 인류는 무엇을 하면서 흔적을 남겼을까. 우리가 부르는 "단군시대"도 기원 전 2,333년인데 이 책에서는 묘사할 끈덕지도 없다. 아마 최초 문명이라고 하면 인더스나 이집트쪽 문명이 아닐까 싶은데, 무려 15,000년을 살아 남은 인류가 꽃 피우기 시작한 흔적이 아닐까.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06 Mar 2026 15:19:30 +0900</dc:date>
	</item>
	<item>
	<title>파묻힌 여성</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68</link>
	<description><![CDATA[<p>파묻힌 여성</p><p><br /></p><p>여성의 눈으로 본 선사시대, 젠더 고고학의 발견</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89336554.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89336554.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89336554.jpg" alt="파묻힌 여성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마릴렌 파투-마티스 저자(글) · 공수진 번역</p><p>프시케의숲 · 2022년 12월 26일</p><p><br /></p><p><br /></p><p>이렇게 두터운 책을 썼는데, 교보문고에서 평점을 준 독자가 단 한명이라니. 책 나온지도 몇 년이 흘렀는데, 왜 이럴까. </p><p><br /></p><p>일단 이 책이 부제가 "여성의 눈으로 본 선사시대"다. 이 접근 자체가 문제일리가 있겠는가. 그런데 "젠더 고고학"을 들고 나왔다. 아마 여기서부터 뭔가 잘못된 듯. </p><p><br /></p><p>고고학을 하면서 남자 여자를 구분하는게 의미가 있는 건가? 고고학의 자료는 과거의 유산일뿐이지 그것이 젠더를 구분하여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설마 저자가 성 역할은 옛날부터 확정된 상태로 지금까지 강요해 왔다 이런 주장을 하려는 건가? 난하다 난해.</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hu, 05 Mar 2026 11:47:14 +0900</dc:date>
	</item>
	<item>
	<title>단단한 고고학</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63</link>
	<description><![CDATA[<p>단단한 고고학</p><p><br /></p><p>돌과 뼈로 읽는 인간의 역사</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69811392.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69811392.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69811392.jpg" alt="단단한 고고학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김상태 저자(글)</p><p>사계절 · 2023년 04월 30일</p><p><br /></p><p><br /></p><p>한국에서 고고학은 역사가 그리 길지 않지만 한반도의 고고학 유물은 많았다. 그 간격을 바로 이런 저자같은 분들이 메운게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부제에서 짐작하듯이 돌과 뼈로 역사를 읽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한반도가 구석기와 신석기 유물이 많이 나왔으니 이런 책이 나온 배경이 다른게 아닐 듯 하다.</p><p><br /></p><p>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책은 아니다만,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일반인이어도 이 책은 무척 재미있다. 저자가 글을 잘 썼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ue, 03 Mar 2026 13:19:29 +0900</dc:date>
	</item>
	<item>
	<title>스무 밤 런던과 나</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60</link>
	<description><![CDATA[<p>스무 밤 런던과 나</p><p><br /></p><p>위로가 필요한, 공감이 필요한, 대화가 필요한, | 여행이 필요한 순간에 읽는 평범한 여행기</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56362517.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6362517.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6362517.jpg" alt="스무 밤 런던과 나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김예슬 저자(글) · 김예슬 사진</p><p>마음세상 · 2018년 06월 05일</p><p><br /></p><p><br /></p><p><br /></p><p>20대 청년이 쓴 여행기다. 런던을 여행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누구인지 탐구를 했다. 그러면서 런던과 영국을 돌아다니면서 그 발자취를 기록했다.</p><p><br /></p><p>이 책에서는 키워드를 위로, 대화, 공감 등으로 내세웠다. "나 사용 설명서"라고 독특하게 이름 붙였는데, 저자도 이제는 30대가 되었을텐데,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저자가 "대만일기"라는 책도 썼다고 한다. (찾아보니 POD 출판이다. 그냥 책 낸 것에 만족해야 할 듯.)</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27 Feb 2026 15:05:02 +0900</dc:date>
	</item>
	<item>
	<title>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3: 근대적/근대성, 근대</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57</link>
	<description><![CDATA[<p>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3: 근대적/근대성, 근대</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5612138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6121381.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6121381.jpg" alt="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3: 근대적/근대성, 근대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원석영 번역 · 오토 브루너 , 베르너 콘체 , 라인하르트 코젤렉 엮음 · 한스 울리히 굼브레히트 저자(글)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p><p>푸른역사 · 2019년 05월 19일</p><p><br /></p><p><br /></p><p>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3번째. "근대"에 대한 이야기다. 이 개념 또한 시대에 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다. 근대라는 개념은 "화자의 입장"에서 가까운 시기인데, 화자가 후대 사람이거나 아니면 아예 이전 사람일 경우 "근대" 혹은 "근대성"이 변하지 않을까. 20세기에 유행한 모더니즘을 사상적으로 풀어도 개념적으로 보면 당시 시대를 반영한 결과일 것인데. 매 시대마다 "근대"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물론 이 책에서는 시대별로 바뀐 개념들을 설명하였다. </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hu, 26 Feb 2026 12:03:25 +0900</dc:date>
	</item>
	<item>
	<title>괜찮아 여긴 쿠바야</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54</link>
	<description><![CDATA[<p>괜찮아 여긴 쿠바야</p><p><br /></p><p>우리와는 다른 오늘을 사는 곳</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383407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3834079.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3834079.jpg" alt="괜찮아 여긴 쿠바야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한수진 , 최재훈 저자(글)</p><p>책으로여는세상 · 2011년 07월 20일</p><p><br /></p><p><br /></p><p>쿠바를 여행했다길래 신기해서 잡은 책이다. 2011년에 출판했으니, 벌써 15년이 넘은 책이다. 이때 당시만 해도 쿠바 여행은 한국에서 큰 관심이 아니었는데, 개척을 했다고 봐야 하나.</p><p><br /></p><p>그래서인지 2019년인가에 연예인 류준열씨도 쿠바 여행을 했었다.</p><p><br /></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Q3QSZ5veJIw?autohide=1&vq=hd720&wmode=opaqu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iframe></a></p><p><br /></p><p>일단 저자들 성향이 독특하다. 두 사람 모두 시민단체에서 일한 경험이 있고 그 계기로 만나서 같이 쿠바를 여행했다고 했다. 흔히들 쿠바라고 하면 혁명의 나라이며 열정의 나라라고 하는데, 두 저자는 그 현장을 확인하러 가는 목적인 듯 했다. 그래서 혁명 광장과 혁명과 관련된 내용들을 많이 탐구했다.</p><p><br /></p><p>그런데 저자들은 일부러 외면하는 것인지 혁명 이후 피폐해진 쿠바 인민들의 삶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듯 했다. 미국의 경제 제재로 힘들게 사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 듯 보이는 건 독자의 착각일까. 이 책 시기만 해도 피델 카스트로가 집권을 하고 있던 시기였던 듯 한데, 이 시기 이후 현재까지 보면 쿠바의 상황은 열악함 그 자체다. 쿠바 속에 존재하는 엄청난 모순 덩어리들을 "괜찮아 여긴 쿠바야"라는 멘트로 두루뭉실 넘기는 느낌이다. 이란을 갔다온 모 저자가 "여긴 이란이니까"라는 자조섞인 멘트를 들었다고 했는데, "괜찮아 여긴 쿠바야"는 더 심한 자조가 아닐까. </p><p><br /></p><p>국제 사회는 한 나라가 혁명을 해서 고립주의로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온 저자들이 과연 그 후 15년을 어떻게 살았을지 궁금하다.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25 Feb 2026 16:49:24 +0900</dc:date>
	</item>
	<item>
	<title>책사 한명회</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48</link>
	<description><![CDATA[<p>책사 한명회</p><p><br /></p><p>오백년 조선왕조에 가장 뛰어난 지략가</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0787422.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0787422.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0787422.jpg" alt="책사 한명회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이수광 저자(글)</p><p>작은씨앗 · 2006년 07월 20일</p><p><br /></p><p><br /></p><p>이 책 저자는 소설가이다. 이 책은 역사서가 아니다. 이 책은 사실을 기반으로 했지만 소설에 가깝다 봐야 한다. 행여라도 이 책을 "평전"으로 오해한다면 곤란하다.</p><p><br /></p><p>인기 작가의 남편인 영화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만들었다. 이 영화에 단종의 비사를 담았는데, 뜬금없이 세조와 한명회가 욕을 먹고 있다. 관객들이 갑자기 도덕주의자들이 되었는지 조카를 죽인 비정한 왕으로 세조를 욕하고 있다. 댓글들 또한 비난 일색이다. 왜 세조가 계유정난을 일으키려 했는지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다. 한 쪽으로만 바라보면 다른 쪽을 볼 수가 없다. 양쪽을 다 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미 지난 일이다. 후대의 기록이 얼마나 정확한지 몰라도 지금 기록들은 과거 사실들을 유추할 뿐이다. </p><p><br /></p><p>조선왕조는 왕의 절대권력을 기반으로 하지만 사대부들도 개국에 지분이 많다. 그래서 조선왕조를 보면 항상 왕권 강화와 신권 확보가 싸우고 있다. 태조의 경우 워낙 초창기이고 개국 초 어수선한 분위기여서 왕권 중심이지만 정종과 태종 그리고 세종 시기를 보면 왕권과 신권이 얼마나 치열하게 다투고 있는지 명확하게 나온다. 정도전이 신권 강화를 밀고 나왔기에 이방원이 잔인하게 숙청을 시도했고 그 결과로 세종대까지 왕권 강화를 할 수가 있었다. 결과론적이지만 그래서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할때 신하들이 반대해도 밀어 붙일 수가 있었다.</p><p><br /></p><p>그런데 세종이 죽고 문종이 즉위하면서 주상의 옥체가 심히 바르지 못한 관계로 세종때의 신하들이 힘을 쓰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수양과 안평이 경쟁을 하였고 긴박한 과정에서 계유정난을 통해 수양이 권력을 쥐었다. 이 과정에서 칠삭동이지만 나름 명문가 출신이었던 한명회가 역할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그 한명회에 대한 이야기다. 물론 역사서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을 모두 신뢰할 수는 없다.</p><p><br /></p><p>감정없이 살펴 본다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들인데, 이미 지난 일이고 왜들 힘을 낭비하는지 모르겠다.</p><p><br /></p><p><br /></p><p>사족으로 이 책에 "고르디우스의 매듭" 같은 매듭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좀 지나치게 간 것이 아닐까. 다른 고사에서 차용한 듯 한데, 그냥 "결심을 얼마나 잘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라는 개념으로 넣었으면 더 나았을 수도.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Mon, 23 Feb 2026 15:11:22 +0900</dc:date>
	</item>
	<item>
	<title>고려거란전쟁</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44</link>
	<description><![CDATA[<p>고려거란전쟁</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5925768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9257681.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9257681.jpg" alt="고려거란전쟁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길승수 저자(글)</p><p>들녘 · 2023년 05월 04일</p><p><br /></p><p><br /></p><p>몇년 전 인기리에 방영된 TV 대하 드라마의 원작이다. 고려는 창업 초기에 전쟁으로 일어났고 왕조가 문을 닫을때까지 전쟁에 시달렸다. 첫번째 외침은 거란의 요나라였는데, 중국의 송과 함께 세 나라가 외교와 군사로 서로 얽혀 거대한 서사시를 이루었다.</p><p><br /></p><p>드라마의 원작이다보니 책을 읽다보면 드라마 생각이 많이 난다. 그런데 드라마에서는 강조와 강감찬이 같이 전투에 참가한 것으로 나온 듯 한데. </p><p><br /></p><p>일단 문체가 사소하게 걸린다. 피동이 많은데, 개선했으면 좋았을 듯. 이 책은 "역사서"는 아니다. "검차"를 복원하기는 했으나 그 부분도 다소 애매하다. 책에도 나왔지만 소배압이 개경을 점령하여 불태우는 바람에 기록들이 없어져서 정확한 서술이 어렵고 근거를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이 책은 역사서라기보다 역사 소설이다. 그걸 명시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게도 "역사서"로 취급을 하고 있다.</p><p><br /></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20 Feb 2026 16:23:41 +0900</dc:date>
	</item>
	<item>
	<title>역사를 바꾼 난세의 지략가들</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42</link>
	<description><![CDATA[<p>역사를 바꾼 난세의 지략가들</p><p><br /></p><p>조선시대 편 고려시대 편</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9676617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6766179.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96766179.jpg" alt="역사를 바꾼 난세의 지략가들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김석준 저자(글)</p><p>내외신서 · 2013년 10월 21일</p><p><br /></p><p><br /></p><p>제목이 매우 거창하다. 그 내용 또한 거창하고 내용이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 저자는 일단 문예창작과 출신이다. 역사서가 아니다. 역사에 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저자가 구성을 했다. 게다가 참고문헌도 거의 없다. 무엇을 주장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 주장에 근거가 많이 약하다. </p><p><br /></p><p>무엇보다 "이야기 전달"에만 중점을 두었고 "어떤 지략으로 어떻게 노력하였는지"를 알지 못하여 짝을 이루는데는 중점을 두었지만 본질을 전달하는 데에는 두께에 비해 많이 부실하다. 역사가 해석인 건 맞는데, 이렇게 역사서를 쓰면 ...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hu, 19 Feb 2026 15:49:06 +0900</dc:date>
	</item>
	<item>
	<title>돈으로 읽는 세계사</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40</link>
	<description><![CDATA[<p>돈으로 읽는 세계사</p><p><br /></p><p>역사를 뒤흔든 25가지 경제사건들</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70612896.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70612896.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70612896.jpg" alt="돈으로 읽는 세계사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강영운 저자(글)</p><p>교보문고 · 2025년 08월 08일</p><p><br /></p><p><br /></p><p>필력 좋은 저자가 신문에 연재했던 내용들을 엮어서 책으로 냈다. 세계사에서 "돈"이 껴서 생긴 일 25가지를 적었는데, 흥미거리로 읽기에는 그만이다. 다만 저자가 이 책 저 책에서 참고해서 쓰다보니 사실 확인 안된 부분들도 있는 듯 하다.</p><p><br /></p><p>저자가 조금만 더 노력을 했더라면 "돈의 흐름으로 보는 세계사" 같은 책도 낼 수 있었을 듯 하다. 아쉽다.</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13 Feb 2026 15:42:56 +0900</dc:date>
	</item>
	<item>
	<title>어느 날, 이탈리아 소도시</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36</link>
	<description><![CDATA[<p>어느 날, 이탈리아 소도시</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6747136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67471369.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67471369.jpg" alt="어느 날, 이탈리아 소도시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신연우 저자(글)</p><p>하모니북 · 2023년 11월 25일</p><p><br /></p><p><br /></p><p>여행기면서 에세이 그리고 이탈리아 소도시를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탈리아 소도시를 소개했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가고 싶구나"로 바뀌었다. </p><p><br /></p><p>책을 잘 썼다. 내용이 좋다. 그리고 독자가 여행 갈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다만, 여기 있는 소도시들 하나만 가지고도 여러 책을 만들 수 있는데, 그 많은 내용을 짧게 줄이다보니 분량이 조금 아쉽다. </p><p><br /></p><p>저자는 이 책에 나온 내용 외에도 이탈리아와 유럽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소도시들을 많이 소개했다. </p><p><br /></p><p>한국의 소도시들은 해외에 소개하고 있는 걸까?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hu, 12 Feb 2026 15:53:34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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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33</link>
	<description><![CDATA[<p>숨겨진 보물 사라진 도시</p><p><br /></p><p>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고학적 발견 21가지</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pdt%2F4808932319759.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pdt/4808932319759.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pdt/4808932319759.jpg" alt="4808932319759.jpg" class="img-tag "/></a> </p><p><br /></p><p>질케 브리 지음 | 마르틴 하케 그림 | 김경연 옮김</p><p>현암사</p><p><br /></p><p><br /></p><p>고고학 입문서 같은 책이다. 우연히 발견한 유물들을 평가하고 기록을 남기는 고고학 이야기를 쉽게 접근했다. (그렇다고 도굴꾼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 </p><p><br /></p><p>유명한 "라오콘 상"이라든가 "이스터섬의 석상" 그리고 문자를 해독한 샹폴리옹의 로제타석, 앙코르와트 발굴 이야기 등이 있다. 취미로 읽을만 하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Wed, 11 Feb 2026 15:45:26 +0900</dc:date>
	</item>
	<item>
	<title>동굴에서 들려오는 하프소리(NEXT 4)</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31</link>
	<description><![CDATA[<p>동굴에서 들려오는 하프소리(NEXT 4)</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88935610501.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35610501.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88935610501.jpg" alt="동굴에서 들려오는 하프소리(NEXT 4)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스티븐 버트먼 저자(글) · 김석희 번역</p><p>한길사 · 1994년 12월 01일</p><p><br /></p><p><br /></p><p>이 책이 출판된 시점은 1994년이다. 그때 당시만 해도 고고학은 인디아나 존스 수준으로 생각했는데, 독자들이 잘못 가진 인식을 깨기 위해서 인문학자들은 또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그 결과물 중 하나 이 책이다. </p><p><br /></p><p>엄밀하게 말해서 고고학 입문서는 아니고 고고학의 중요성과 고고학이 가지는 의미를 깨달으면서 고고학에 대해 접근해 보라는 제안서에 가깝다. 영어 제목과 달리 한글 제목은 "동굴에서 들려오는 하프소리"라고 했는데, 정말 낭만적인 접근이다. 그래서 표지에도 낭만의 고고학이라는 표현을 쓴 듯 하다.</p><p><br /></p><p>30년이 흐른 지금은 다소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그때 당시 고고학을 어떻게 접근했는지 알 수 있다.</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Tue, 10 Feb 2026 14:24:09 +0900</dc:date>
	</item>
	<item>
	<title>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2: 혁명</title>
	<link>https://www.7-star.net/bbs/board.php?bo_table=talk_book&amp;wr_id=5027</link>
	<description><![CDATA[<p>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2: 혁명</p><p><br /></p><p><a href="https://www.7-star.net/bbs/view_img.php?img=https%3A%2F%2Fcontents.kyobobook.co.kr%2Fsih%2Ffit-in%2F458x0%2Fpdt%2F9791156121374.jpg" target="_blank" class="view_image"><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6121374.jp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458x0/pdt/9791156121374.jpg" alt="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2: 혁명 대표 이미지" class="img-tag "/></a> </p><p><br /></p><p>한운석 번역 ·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기획 · 라인하르트 코젤렉 저자(글) · 오토 브루너 , 베르너 콘체 엮음</p><p>푸른역사 · 2019년 05월 19일</p><p><br /></p><p><br /></p><p>서양과 동양의 "혁명"에 대한 접근은 비슷하면서도 다소 다른 듯 하다. 누군가가 영화에서 그랬듯이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란이라고 하였으니, 무엇이든 바꾸고자 하는 자가 이기면 혁명이고 패배하면 반란이 될 듯 하다.</p><p><br /></p><p>코젤렉은 아무래도 유럽에서 연구하다보니 유럽 중심의 "혁명" 개념을 풀었다. 유럽은 여러 혁명이 있지만 18세기의 정치적인 혁명이 가장 클 듯 하다. 그리고 20세기 초반의 혁명도 한몫 하는 듯.</p><p><br /></p><p>그리고 "혁명"은 반혁명도 포함을 하고 있는데, 반란으로 매도되는 세력을 짓밟는 반혁명 세력이 그것인 듯. </p><p><br /></p><p><br /></p><p><br /></p><p><br /></p>]]></description>
	<dc:creator>오거서</dc:creator>
		<dc:date>Fri, 06 Feb 2026 14:08:0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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