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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수입목재로 만드는 인삼지주대, 지역 폐비닐로 만든다
▷ 환경부, 지역순환형 물질재활용제품 사용 활성화 사업 추진▷ 기존 수입 목재 사용 인삼지주대, 폐비닐 재활용제품으로 대체(2021년 1만 5천톤→2024년 10만톤 예상)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폐비닐의 물질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인삼지주대 재활용제품 대체 활성화 사업 협약식을 9월 24일 충북인삼농협(충북 증평군 소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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