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콘란 “뜻밖의 영화를 기다려요” 피어스 콘란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에 관련해 기자, 프로듀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에세이 『필수는 곤란해』에서 그는 애정 가득한 눈길로 한국 영화를 바라본다. 이주의 채널예스 책읽아웃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 밤을 원한다』 우다영 소설가 2024 독서 프로젝트 고전, 올해는 완독할 수 있을까? 2024 독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