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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쓰여진 예술
[칼럼니스트 오혜재] 불혹(不惑)의 나이가 된 지금도 이따금 청소년용 자료를 본다. 무수한 전문 용어와 현학적 표현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말이다. 성인조차 수 차례 읽고 곱씹어도 이해될까 말까하는 자료들을 심심치 않게 접한다. 학계나 전문 분야의 자료라 해도, 대중에게 선보일 목적의 것이라면 기초 교육을 받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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