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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권 박사, ‘당뇨 수치 개선’ 연구 성공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고성권 박사가 당뇨 수치 개선 연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고성권 전 학장(세명대 보건바이오대학)은 약학박사이자 한국산삼학회와 고려인삼포럼의 회장을 역임한 인삼·홍삼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로, 관련 논문이 국제과학 학술지 SCI에 65편이 등재됐다. 지난 2018년 국제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에도 이름을 올려 대내·외적으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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