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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장류진! 판교 직장인은 왜 소설을 쓰기 시작했을까?
장류진, 해피엔딩에 갇히지만은 않았으면 엄윤미 대표가 장편소설 『달까지 가자』를 출간한 장류진 소설가를 만났다. 판교 IT기획자였던 그는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으로 소설쓰기 강좌를 듣기 시작했다. 이주의 채널예스 만나고 싶었어요 부모교육 전문가 임영주의 감정 이야기 책읽아웃 『더 좋은 곳으로 가자』 정문정 작가 김지용의 아직도 고민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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