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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첫 번째 한국인 번역가!
안톤 허 '고상한 번역 이야기는 없습니다' 부커상 국제부문 1차 후보에 두 권의 책을 동시에 올린 번역가이자,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첫 번째 한국인 번역가인 그가 에세이를 펴냈다. 이주의 채널예스 정희원 칼럼 왜 이렇게 지옥 같을 수밖에 없는가 책읽아웃 이성민 작가 『말 놓을 용기』 문지혁 칼럼 퇴고라는 선택 이훤의 한 발 느린 집사람 이토록 많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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