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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1% 부자 증세’로 ‘중산층 살리기’ 착착 진행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지난달 27일 몰타에서 열린 영연방 정상회담에 참석해 부인 소피 그레그와르의 손을 잡고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Photo by Toby Melville - Pool /Getty Images누구나 다 안다. 부자 증세가 빈부격차 해소 답이라는걸. 하지만 못한다. 아니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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