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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살릴 골든타임 있었는데…동료 감싸려 '늑장 보고'
지난 4월 1일, 유림이 부모와 병원 관계자들의 대화 녹음입니다. 약물 과다 투여로 아이가 발작을 일으키자, 주사를 놨던 간호사는 의료사고 사실을 수간호사에게 알렸습니다. [유림엄마 : (아이한테) 주사를 넣었을 당시에 알고 있었던 간호사는 아무도 없었던 건가요?] [의료진 A : 그때 알았습니다.] [유림아빠 : 그때 알았다고요?] 그런데 정작 담당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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