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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감독 장건재, ''계나'가 한국을 왜 탈출하는지 주목하면 좋겠다' [28th BIFF]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의 장건재 감독은 영화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이야기했다.'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소설을 영화화한 이유에 대해 장건재 감독은 '2016년도에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프로젝트 마켓에서 처음 이야기가 나왔다. 준비 과정에서 이야기에 대한 정수를 지키는 것…
태영이